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은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녹차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방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방제 약제비를 지원한다. 군의원들과 함께 피해 실태를 점검한 결과, 토양 수분 부족으로 인한 생육 저하 및 고사 피해가 확인되었으며, 병해충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군은 신속한 방제를 위해 약제비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녹차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행정력을 동원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여름철 자연재해와 성어기에 대비해 금남면 노량항 일원에서 어선 및 낚시어선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선 사고 예방 및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관계 기관 합동으로 어선 설비, 구명·소화설비, 통신장비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낚시어선에 대해서는 안전설비 구비, 신고확인증 게시, 승선자 명부 작성 등 안전 운항 준수사항도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통해 사고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8월 11일 군청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지역 통합방위 태세 강화 및 재난 상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을지연습을 앞두고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과 비상 상황 시 신속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하동군이 심각한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연이어 가뭄 현장을 방문해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가용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피해를 줄일 것을 지시했으며, 서천호 국회의원도 현장을 방문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군수는 농민들의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금성면에서 지역 기업과 주민들이 가뭄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창원레미콘은 영업 종료 후 레미콘 차량 3대를 가뭄 현장에 투입해 유류비 지원 방식으로 급수를 돕고 있으며, 한림건설 임태경 대표는 생수 1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나팔마을 강종권 씨는 휴일을 반납하고 대형 살수차를 직접 운행하며 농경지 급수에 힘쓰고 있다.

하동군이 금성면 가뭄 피해 지역에 살수차를 투입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나, 장기화되는 가뭄으로 인해 신속한 물 공급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 이에 하동군은 소방서, 한국남부발전, 하동축협 등 관계 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살수차와 소방펌프차, 액비 살포 차량 등을 추가로 투입하며 농업용수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 지역에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심각한 수준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남은 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20.7일의 기상 가뭄을 기록했으며,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60.4%에 불과하다. 특히 금성면 간척지를 중심으로 벼 생육 저하와 염류장해가 발생하며 109㏊의 농경지가 피해를 입었다. 이에 행정기관, 소방서, 공기업, 지역 업체, 주민들이 총력을 기울여 농경지에 물을 대는 등 가뭄 극복에 나서고 있다.

하동군이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경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에 나섰다. 행정기관, 소방서, 공기업, 지역 업체, 주민들이 협력하여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으며, 살수차 투입, 장비 및 인력 지원, 생수 기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뭄 피해 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하동군은 가용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투입하고 지역 업체 지원을 확대하는 등 가뭄 해소 시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건축 조례를 개정하여 사용 승인 1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의 옥상 비가림시설을 가설건축물로 허용한다. 이에 따라 기존 불법 증축 논란이 있던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가 합법화되며, 일정 요건 충족 시 양성화도 가능해진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군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경제적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하동군에서 (사)한국문인협회 하동지부 주관으로 제6회 회원 디카시 전시회 ‘상처마다 빛나는 별이 뜨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문인협회 하동지부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겸하며, 사진과 시가 결합된 디카시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문학 저변 확대 및 문학수도 하동 위상 제고를 위한 ‘하동문학의 날’ 선포식도 함께 진행된다.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며, 개막식, 시 낭송, 공연, 문학 강연 등이 마련되어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하동군과 사천시는 사천공항의 확장 및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설치를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토교통부 등 관계 중앙 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공동 건의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지자체는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사천공항 확장 및 CIQ 시설 설치 반영을 건의하며, 우주항공산업 거점인 사천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하동의 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남해안 국제관광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동군 화개면이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급수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장기간 이어진 가뭄으로 관내 일부 마을의 소규모 수도시설과 계곡수 등 상수원이 고갈되면서 주민들의 식수와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하자, 화개면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비상 급수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선제적 대응을 위해 면은 관내 전 마을을 대상으로 급수 실태를 전수 조사해 식수 확보가 시급한 취약 마을을 우선 선정했다. 이후 화개면 이장협의회와 하동군, 관내 생수 제조공장과 협력해 주민들에게 긴급 생수를 지원하며 즉각적인 식수난 해소에 나섰다. 생활용수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관할 소방서 및 화개 의용소방대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화개119안전센터 소화전을 활용해 용수를 확보하고, 의용소방대 및 소방서, 화개면 펌프 차량을 동원해 고갈된 마을 상수원으로 물을 실어 나르는 비상 운반 급수를 실시하고 있다. 화개면은 가뭄이 완전히 해제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