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합천군 율곡면 주민자치센터가 주민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해 요가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요가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호흡법, 기본 요가 동작 등을 배우며 주민들의 유연성과 기초 체력 향상을 돕는다. 주민자치센터는 요가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이웃 간 소통 기회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합천군 적중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회원 20여 명과 함께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주요 도로변과 적중초등학교 일대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정비하며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최낙출 위원장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꾸준한 실천을 약속했으며, 이성태 적중면장은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합천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축산농가의 가축 음용수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합천축협과 함께 급수·살수 지원 차량을 운영하여 긴급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급수가 필요한 농가의 요청 시 신속하게 차량을 투입하며,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물 부족 등 현장 어려움에 신속히 대응해 가축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양돈농가에는 공동방제단 차량을 활용해 축사 살수를 지원하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현장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합천군은 2026년 을지연습을 대비하여 근무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을지연습 중점사항 및 비상대비정보시스템 조치방법 등을 다루었으며, 전시전환절차연습, 전시현안과제토제, 민방위 대피훈련 등을 통해 실전적 대응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합천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축협 및 산림조합장을 초청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생산비 증가, 인력 부족, 가뭄 피해 등 현안을 공유하며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건의했다. 합천군은 이를 검토해 농·축·임업 안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현미 합천 부군수가 7월부터 8월 7일까지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읍면 순회 청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간담회에서는 읍면별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요소 점검, 민원 처리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 조직 내 상호 존중 문화 조성 등 현장 실천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고, 제시된 의견을 청렴 시책에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군에서 8월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축구 61개팀 2,500여명이 참가하며, '죽죽장군기'와 '황가람기'로 나뉘어 우승을 다툰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중계될 예정이다.

합천박물관에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반짝반짝 옥전공방'이 참가 접수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옥전고분군 출토 유물을 활용해 가야 문화를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폐유리를 활용한 티코스터 만들기, 옥전고분군 유물을 주제로 한 테라리움 만들기 등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유물을 만들어보며 가야 문화를 배우고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 드림스타트가 학령기 아동 28명을 대상으로 키자니아 부산에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경찰, 과학수사대, 호텔리어, 아나운서 등 총 53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직업의 특성과 역할을 익혔다.

합천군 쌍백면은 11일 면사무소에서 '쌍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쌍백면 복지회관을 증축, 농촌 지역의 기초생활서비스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문화·복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위원회 회원과 수탁업체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덕곡면 농촌지도자회가 회원 15여 명을 대상으로 마늘 영농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주아마늘 분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육은 연작 장해 예방과 마늘·양파 재배 노하우 공유에 초점을 맞췄으며, 농가 수요가 높은 우량 씨마늘의 효율적인 배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서병희 회장은 회원들의 협력을 통해 부자 농촌과 살기 좋은 덕곡면을 만들자고 강조했으며, 차복술 덕곡면장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합천군장애인체육회는 10일 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과 사무국장 선임 동의(안)을 심의·의결했다. 추가경정 예산안은 장애인체육 활성화 사업 및 운영 여건 변화를 반영했으며, 신임 사무국장은 장애인체육 진흥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체육회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