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석포면분회 사무실이 석포면복지회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호승 석포면분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무실은 경로당 임원 회계 교육, 휴게공간 제공, 다양한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추진 등 실질적인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석포면분회는 8개소 경로당과 4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봉화군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2025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추진된 1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평가단 심사와 국민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분천산타마을 국가브랜드형 겨울 판타지 관광지 대전환'이며, 우수 사례로는 '어르신 배움-일자리 연계 모두의 놀이터 운영'과 '군민 간병비 부담 완화 환자돌봄 서비스 제공'이 선정되었다. 장려 사례로는 '지역 협업 돌봄센터 급식 문제 해결', '봉화형 맞춤 이동권 실현', '부서 간 협업 슬레이트 철거 사업 일원화'가 뽑혔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문화를 조성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이어갈 방침이다.

봉화은어축제가 마지막 주말을 맞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반두잡이, 맨손잡이 체험장은 물론 어린이 워터파크, 모래놀이장, 키즈카페 등 가족형 시설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았다. 관광객들은 낮에는 은어잡이와 물놀이를, 저녁에는 먹거리와 야간공연을 즐기며 축제장을 가득 메웠다.

봉화은어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린 '2030 은어 크러쉬 물벼락쇼'에서 나우아임영, 이채연, 디바엑스, 쇼킹나이트 오뮤오, 마이티마우스&소야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댄스곡과 히트곡을 선보였다. 공연 중간 워터캐논을 활용한 물벼락 이벤트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2030세대뿐 아니라 가족 및 중장년층 관광객까지 함께 참여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봉화은어축제 액티비티존 반두잡이 체험장에서 '은어 반두잡이 어신 선발대회'가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동안 잡은 은어 마릿수로 실력을 겨뤘으며, 동률일 경우 무게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우승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축제 대표 콘텐츠인 반두잡이에 경쟁 요소를 더해 참가자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봉화군 은어축제가 축제 마지막 주말, 반두잡이 체험과 야간공연을 통해 열기를 더했다.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 은어 반두잡이 어신 선발대회와 2030 은어 크러쉬 물벼락쇼에는 많은 관광객이 참여했으며, 축제 마지막 날까지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제28회 봉화은어축제가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 축제는 냉방시설을 갖춘 실내 공간 확대와 가족형 프로그램 신설로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었으며, 은어잡이 체험 역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다. 축제 기간 동안 약 OO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약 OO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제28회 봉화은어축제가 일곱째 날인 31일, 낮부터 밤까지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체류형 여름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저녁에는 '4050 청춘 뉴트로 물벼락쇼'가 열려 추억의 히트곡과 워터캐논 연출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은빛 딜리버리펍과 모래놀이장, 키즈카페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가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졌다.

봉화군이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수면치유박람회'에 참가해 산림자원과 지역 특산품을 홍보한다. 봉화군은 백두대간 생태를 기반으로 한 산림휴양, 치유관광, 농특산품 등 특색 있는 치유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내륙형 치유·웰니스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문수산 산림복지단지의 기능을 연계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을 소개하고, 수면에 도움을 주는 곡물 선식, 약초 티백차, 국화향 쿠션, 국화차, 헛개·오미자 음료, 조청, 벌꿀 제품 등 다양한 특산품도 함께 선보인다.

봉화군이 봉화읍 도심 일원 3개 군계획도로 정비 사업을 8월 초 마무리한다. 총 36억 8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회전교차로 2개소 조성, 군청교를 통한 청사 진입로 개선, 유록재 구간 도로 확장 및 선형 개선, 내성천 제방도로 인도 정비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통행 불편 해소, 교통사고 예방, 보행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이 제28회 봉화은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봉화경찰서, 봉화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축제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며 인파 관리, 교통 통제, 응급 상황 대응, 화재 예방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실시간 상황 공유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봉화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구축 및 돌봄 대상자 발굴·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통합돌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이해 증진과 복합적 돌봄 욕구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정책, 대상자 발굴 기준, 서비스 신청·의뢰 절차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군 관계자는 생활지원사의 핵심 인력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