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최순규 전 경북도 비서실장이 제28대 상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안재민 시장과 함께 상주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산 출신인 최 부시장은 포항시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다양한 행정 경험과 지도력을 바탕으로 행정 분야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취임식 대신 간부 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각 부서를 방문하며 첫 업무를 시작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제품의 상품성과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9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열린 '농부시장 마르쉐'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농산물가공발전연구회와 상주는자연 영농조합법인 회원 18명이 참여하여 가공제품의 전시·진열, 판매 방식, 생산자와 소비자 간 소통 방법 등을 직접 경험했다. 참여 농업인들은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상품 개발과 효과적인 제품 특성 전달의 중요성을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향후 가공제품 개발 및 생산·판매에 활용할 계획이다.

상주시는 낙동 상촌지구와 외서 우산지구 일필지 측량을 완료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과의 원만한 경계 합의를 위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상촌1리 마을회관과 우산마을회관에서 임시경계점 경계 협의 현장사무실을 운영한다. 이번 협의는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일환으로, 건축물 저촉 및 경계분쟁 등 토지 관련 민원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낙동면 상촌리 171필지(약 12만㎡)와 외서면 우산리 201필지(약 19만㎡)에 대한 임시경계점 측량이 완료되었으며, 현장 방문이 어려운 토지소유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또는 상주시청 재조사 담당자와 상담할 수 있다.

상주시가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및 충무계획 검토보고회를 개최하고 비상대비태세 강화에 나섰다. 안재민 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는 을지연습 주요 일정, 충무계획 내용, 부서별 임무와 역할 등을 점검했으며, 향후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드론 테러 대응 훈련 등 다양한 비상 대비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가 이안면 양범3리 마을회관에서 '이안면 양범3리 마을복지계획 발대식'을 개최하며 주민 주도형 마을복지계획 추진을 본격화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주민들은 마을의제 발굴 및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센터는 주민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상주시가 8월 10일 유기동물보호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유기동물의 체계적인 보호, 관리, 치료 및 입양 지원을 위한 동물복지시설로, 건축면적 875㎡,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에 사육실, 격리실, 진료실, 입양실 등을 갖추고 있다. 상주시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기존 위탁운영에서 직영으로 전환하여 유기동물 보호 및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생명존중 가치 확산과 시민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동물복지 선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배 재배 농가의 피해 우려에 따라 안재민 시장이 공검면과 사벌국면의 배 농가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사와 복구 지원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상주시보건소가 치매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부담 완화 및 정서적 지지체계 강화를 위해 8월 7일부터 8월 21일까지 '치매환자 가족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자조모임은 치매환자와 가족 13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치유농업과 문화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스트레스 해소 및 경험 공유, 공감의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에는 블루베리 반려식물 심기, 제철 과일 케이크 만들기,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및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 비즈니스센터 문화체험 등이 포함된다.

상주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청 청사 내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했다. 이번 설치는 직원과 민원인의 개인 텀블러 사용 편의성을 높여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생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그동안 친환경 청사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텀블러 세척기 설치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상주시새마을회와 서울 성동구새마을회가 도농 상생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농촌 일손 돕기, 재해·재난 시 상호 지원, 지역 축제 및 문화·관광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성동구새마을회는 상주 농특산물 구매 및 홍보에 적극 참여하여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판로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8월 7일, 센터 5층 다목적실에서 'PAI-A 성격검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와 고위기 상담 개입 효과 증진, 상담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심리적 소진 예방 및 업무 정진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PAI-A 성격검사는 청소년의 성격 특성과 정신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문 심리검사이다. 안윤정 센터장은 직원 역량 강화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된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상주시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상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합숙훈련을 개최한다. 이번 훈련은 선수들의 체력, 기술, 전술 향상을 목표로 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이번 훈련 유치를 통해 스포츠 메가시티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