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는 10월 13일 안동체육관에서 '2026년 제2회 안동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 장애인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직 장애인과 채용업체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하고 40곳의 채용업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일대일 취업 상담, 현장 면접, 기업·기관 홍보 부스 운영, 장애인 생산품 전시 등이 진행되었으며, 수어통역사와 안내 봉사자가 배치되어 구직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의 '하늘반창고 봉사단'이 안동시 지역아동센터에 100만원 상당의 아동도서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건강보험 작은 공부방' 사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들의 학습 및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제22회 유교문화서예대전이 10월 11일 닷새간의 전시를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175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이 중 100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어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 전시되었다. 한문 부문 김윤휘 씨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문인화 부문 국길호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유교의 가치와 정신을 서예로 표현하고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안동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웅부공원에서 '2026 안동 길거리 과학마당'을 개최한다. '미래의 꿈을 키우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과학 원리를 체험하고 탐구하며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30개의 탐구·체험 부스와 과학 OX 퀴즈 등을 운영한다. 안동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 문화를 친근하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10월부터 11월까지 3개의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2026 ATF 안동 14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는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14세 이하 유망주들이 참가하며, '2026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J60)'와 '2026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J100)'는 각각 10월 25일부터 11월 1일, 11월 1일부터 8일까지 18세 이하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해 국제 랭킹 포인트를 놓고 경쟁한다. 이번 대회는 유망주들의 국제 경험 축적과 세계 무대 진출 발판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이·통장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안동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가 10월 8일 낙동강변다목적광장에서 1,000여 명의 이·통장과 가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헌신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동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공 표창 수여, 단체 체육 경기, 읍면동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통장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안동에서 '미래 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을 개최하고 바이오·백신 및 식품산업 분야의 기업 및 투자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기업, 투자기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북도와 도내 기업도 참여하여 지역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투자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 기간 동안 안동시는 푸드테크와 AI·바이오산업 분야에서 2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산업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안동시는 앞으로 지역 기업과 투자기관의 접점을 확대하고 외부 투자를 유치하여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후속 협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안동공예문화전시관 내 안동공예사업협동조합 소속 작가 2명이 제5회 안동굿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미정 작가는 하회탈과 자개를 결합한 맥세이프 그립톡을, 박금옥 작가는 안동포로 만든 꽃신 키링을 선보였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기념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와 안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5년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의 심리적 회복과 공동체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카다 괜찮니껴? 주민 힐링 한마당'을 순회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 주민뿐만 아니라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10월 일직면을 시작으로 임하, 남선, 길안, 임동면에서 1,500여 명의 주민 참여를 목표로 한다. 힐링 강연, 공연, 레크리에이션,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마음안심버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마음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안동시 토지정보과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동안 공간정보 및 도로명주소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시민과 관광객 1,383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홍보부스는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구축 사례를 소개하고 도로명주소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특히 유소년 드론축구대회와 체험행사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신기술을 행정에 접목하여 공간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는 토지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아동보호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및 실무자 역량 향상을 위해 '2026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아동보호 업무 관계자 35명이 참석하여 전문 강연을 듣고 현안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동시는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신속 대응, 아동 안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보호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안동시는 오는 10월 13일 오전 10시 안동체육관에서 '2026년 제2회 안동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 장애인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직 장애인과 채용업체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채용업체와 유관기관 40개소가 참여해 일대일 취업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참여 기업·기관 홍보 부스와 장애인 생산품 전시 등도 운영된다.

안동시는 한국조폐공사, ㈜웨보노믹스와 협력하여 지역 농·특·수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사이버 안동장터’에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결제 기능을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의 사용처를 온라인으로 확대하여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재 36개 업체의 상품을 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 안동시는 향후 미가입 업체의 가맹점 등록을 독려하여 상품권 구매 가능 상품과 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