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덕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2026 영덕 복숭아 장터'를 운영한다. 영덕장터와 영해장터 두 곳에서 28개 농가가 참여하며, 산지 직거래를 통해 신선한 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장터는 고객 서비스 강화와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농가 판로 확보 및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수욕장 안전 및 편의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경상북도, 울진해양경찰서, 영덕경찰서와 합동으로 안전시설, 인명구조요원 근무,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유해생물 차단망 설치 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백사장 청결, 편의시설 위생 상태도 확인했다. 영덕군은 자체 점검과 친절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영덕군은 폭염, 가뭄, 여름 휴가철 교통 정체 및 피서객 안전 관리를 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회의에서는 톨게이트 및 주요 도로 교통 체증 해소, 관광지 피서객 안전·보건 관리,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 가뭄 대비 용수 관리 등이 논의되었다. 영덕군은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안내 요원을 배치하고 실시간 우회 도로 정보를 제공하며, 취약계층 무더위 쉼터 운영을 재점검하고 가뭄 대비 용수 관리 및 양식장 피해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영덕군과 사단법인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경상북도 영덕지회가 재난·재해 대응 및 복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풍,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 시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 내용은 건설기계의 안전 운영, 건설 현장 안전 문화 정착, 재해 발생 시 건설기계 지원 및 긴급 복구 협력 등을 포함한다.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는 건설기계와 전문 인력을 지원하고, 영덕군은 적정 사용 환경 조성 및 정보 공유 등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영덕라이온스클럽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해 1,40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400포를 영덕군에 기탁했다. 김경헌 회장은 무더위 속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영덕라이온스클럽의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하며 기탁된 쌀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영덕복지재단이 55세 이상 중장년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식생활 자립 및 교류 증진 프로그램 '함께 차리는 인생밥상(B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당 프로그램은 은퇴 후 식생활 역량 강화와 삶의 활력 증진을 목표로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실용적인 요리 실습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조별 활동을 통해 소통과 친목을 다졌다.

영덕군과 사단법인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경상북도 영덕지회가 재난·재해 대응 및 복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풍,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효율적인 복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건설기계의 안전 운영, 현장 안전 문화 정착, 재해 발생 시 건설기계 지원 및 긴급 복구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는 건설기계와 전문 인력을 지원하고, 영덕군은 적정 사용 환경 조성 및 안전 작업 환경 마련에 협력한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7월 29일 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내 챌린지와 해양 레포츠 체험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리적·환경적 제약으로 바다를 접하기 어려웠던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정서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수련원은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사전 안전교육과 전문 인력 배치를 통해 안전한 체험 환경을 제공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고 동료와 협동하는 경험을 쌓았다.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대구한의대학교 세대통합지원센터가 협력하여 폭염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남정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사무실 공간을 정리하고 불필요한 물품을 정돈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영덕군이 청년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해 운영한 '청년 마음충전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30대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8회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의 소통과 교류를 증진시켰으며, 참여자들의 사회적 관계 확대와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영덕군이 한국수력원자력과 신규 원전 건설 및 유치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기업 참여 확대, 일자리 창출, 지역 인재 육성,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 행정지원, 소통체계 구축 등을 포함하며, 영덕군은 미래 에너지 수도 실현을 위한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사)경북녹색환경연합이 지난 25일 영덕군 지품면 오천솔밭유원지에서 창립 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덕군을 비롯한 경북 시·군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환경보전 노력과 기후 위기 대응 비전을 공유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했다. 배영달 상임회장은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경북의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간 협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