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천군은 8월 7일 제3회 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8월 개최 예정인 예천곤충페스티벌과 도청신도시 버블런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회의에는 안병윤 군수를 포함해 경찰, 소방, 교육지원청, 한전, 가스안전공사 등 관계 기관장과 부서장 25명이 참석했으며, 인파 밀집 사고 예방, 폭염 대응, 안전 인력 배치, 초기 대응 체계, 관계기관 협조, 전기·가스 시설 안전 관리 등 다양한 안전 대책을 집중 검토했다. 군은 심의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현장 관리와 협조 체계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주요 계곡과 하천에서 수상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6월부터 8월 말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특히 8월 1일부터 17일까지를 극성수기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해 집중적인 예방 활동을 펼친다. 군은 물놀이 인명구조함,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를 점검·교체하고, 이용객이 많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9개소에 전담 안전관리요원 16명을 배치했다. 또한, 비관리 구역과 다슬기 상습 채취 구역은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매일 순찰·점검을 실시하며, 전광판과 현수막을 통해 수상안전사고 예방 홍보물을 송출하고 있다.

예천군이 노지 밭작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총 4ha 규모에 1억 2,800만 원을 투입해 ‘매립형 스마트 관수 시스템 기술’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 해소, 기후변화 대응을 목표로 하며, 지하 매립형 관수 장비와 토양수분 센서를 연동해 자동화된 물 공급 시스템을 구축한다.

예천군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들을 위해 가정에서 진료,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팀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개인별 케어플랜을 수립하여 방문진료, 방문간호, 건강상담 등을 제공한다. 또한, 필요한 복지·돌봄 서비스도 연계하며, 영남의원과 협약을 맺고 의료기관-보건소 협업형으로 운영된다. 이용 비용은 보험자격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본인부담금은 약 5천 원에서 5만 원이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재택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의료, 요양, 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내 일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 5곳을 담은 '느린우체통' 전용 엽서 5종 5,900매를 새롭게 제작해 주요 관광지에 비치한다. 느린우체통은 방문객이 작성한 엽서를 1년 후 지정 주소로 발송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이번 엽서에는 회룡포, 삼강주막, 석송령, 곤충생태원, 용궁역 등 예천의 주요 명소가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담겼다. 엽서는 느린우체통이 설치된 5개소에 비치되며, 예천군은 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관광명소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예천군 환경교육센터는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이끌 환경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예천그린대학'을 개강했다. 총 12회에 걸쳐 기후변화,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등을 주제로 강의하며, 유튜버와 전 기상청장의 명사 특강 및 관내 환경 시설 견학도 진행된다.
예천군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협력하여 8월 4일부터 6일까지 무주반딧불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농어촌청소년 진로드림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서울대학교 학생들과의 멘토링,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도록 지원하며, 완주군 및 삼척시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사회성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중등 단계부터 글로벌 체험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진로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8월부터 지방세 체납 차량에 대한 야간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주간 단속의 한계를 보완하고 징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안내 및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도 병행한다.
예천군곤충연구소가 관내 양봉농가 13곳에 국가보급종 꿀벌 '젤리킹' 여왕벌 130마리를 보급했다. 이번 보급은 우수 꿀벌 품종 확산을 통해 봉군 생산성을 높이고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젤리킹'은 일반 꿀벌보다 로열젤리 기능성 지표 성분인 '10-HDA' 함량이 높아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에 적합한 품종으로 평가받는다. 연구소는 보급 농가를 대상으로 사후관리와 기술지도를 병행하며, 앞으로도 우수 꿀벌 품종의 증식과 현장 보급을 확대해 예천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예천군은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5대 공약, 23개 분류, 66개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과 계획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신도시 개발 전담 조직 구성, 국립의대 유치, 도시첨단산업단지 활성화, 예천읍 중심상권 및 특화거리 활성화, 생활 스포츠 대회 개최 등 지역 경쟁력 강화 핵심 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행정절차 안내시스템, 군민참여예산 확대, 스마트농업 보급, 농산물 가격안정 정책 등 전 분야에 걸친 추진 방향과 로드맵을 검토했다. 예천군은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실천계획을 보완하고 9월 중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주민 의견 수렴 후 최종 확정·공표할 예정이다.
안병윤 예천군수가 7일 개최되는 '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 행사 운영 계획을 점검하고, 8월 말 준공 예정인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비어페스티벌 행사장 점검 시에는 행사 준비 상황과 안전·교통 관리 대책을 살폈으며, 주차타워 현장에서는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 주차타워는 행사 당일 임시 개방 후 9월 무료 시범 운영을 거쳐 10월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예천군 환경교육센터가 초등학생과 보호자 12가족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환경과학특강을 개강했다. 이번 특강은 과학 실험을 통해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며, 8월 1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최병우 센터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플랑크톤, 신재생에너지, 물과 과학 등을 주제로 관찰 및 실험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