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매화면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해군 제1함대 포항대대, 울진군 재난대응 전문자원봉사단, 울진군새마을회 등 민·관·군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하여 생활폐기물 수거, 실내외 청소, 주거환경 정비 등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울진군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나이들수록 행복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주제로 제38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18일부터 24일까지 사전 예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질문 참여자에게는 이호선 교수 친필 사인 저서가 증정된다.
울진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지난 6월 24일 울진읍 읍내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신규 발생함에 따라, 발생 구역 반경 5km 이내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인 왕피천공원과 염전해변캠핑장 일원의 중요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드론 약제 살포를 진행했다. 이번 방제는 매개충 우화시기에 맞춰 지상 방제가 어려운 대경목에 대한 효과를 높이고, 농경지 및 주변 이용객에 대한 약제 확산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진읍 연호공원에서 여름을 대표하는 꽃인 연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진흙 속에서도 맑고 고귀한 꽃을 피우는 연꽃은 은은한 향기와 화사한 자태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잔잔한 연못 위 연꽃과 정자, 산책길이 어우러진 연호공원은 한여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쉼터로 사랑받고 있다.

울진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식량작물 안정적 생산을 위한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못자리 10일 늦추기, 적기모내기, 공공비축미 추가 품종 시험재배 등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이 운영하는 시험재배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생육 상황을 확인했다. 또한, 국립식량과학원 영덕출장소를 방문하여 다양한 벼 품종의 생육 상황을 비교 견학하며 지역에 적합한 품종 발굴을 모색했다.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상 대비 적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기술 지원을 지속하고, 농가에는 생육 이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울진군이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울진녹색농업대학 전체 교육생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처치법, 농작업 안전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 종료 후에는 온열질환 예방 물품도 배부되었다.

울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후포해수욕장과 구산해수욕장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울진군,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지 부착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고용 및 출입 금지 규정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모바일 신분증 위·변조 사례 예방을 위해 업주들에게 검증 방법 안내문을 배부하고 신분증 확인 절차 준수를 당부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진군은 제13호 태풍 '돌핀' 북상에 대비해 8개소 배수펌프장에서 자체 비상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태풍으로 인한 강풍 및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하여 배수펌프장 가동태세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수동·원격 가동, 제진기 작동, 비상발전기 시험가동, 비상 연락망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울진군은 지난 5월 합동훈련에 이어 이번 자체 훈련으로 태풍 대비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하반기 물품꾸러미사업과 어르신 정보화 교육사업, 그리고 2027년 온정문화힐링데이 개최 계획을 논의했다. 어르신 정보화 교육은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온정문화힐링데이는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문화 행사로 기획되었다.

울진군 북면이 거동 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 봉사자와 서비스 수혜자 모두 만족감을 표했으며, 북면장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청소년 생명 보호 및 위기 청소년 공동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자체, 교육지원청, 정신건강·청소년 상담기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 및 신속한 상담, 치료, 복지 서비스 연계를 목표로 한다. 협의회는 구성 및 운영 방안, 학교 현장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사례관리 현황, 정보 공유 및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생명안전망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지방세 체납 문제 해결을 위해 2명의 조사원으로 구성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8월 3일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조사해 맞춤형 납부 유도 및 복지 연계 지원을 실시한다. 고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재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처분도 병행된다. 지난 8월 5일에는 경상북도 체납관리단 발대식 및 직무교육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