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의성군 금성면이 핵가족화와 세대 간 단절로 인한 독거 어르신의 소외감 해소 및 지역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2026년까지 '잇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이 프로젝트는 어르신과 아동이 상호 돌봄 기반의 마을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총 4회차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지역아동센터와 노인복지관이 협업하며,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비로 운영된다. 공예, 요리, 체육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성과 공유회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금성면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세대 간 친밀감 형성, 아동의 정서 발달, 어르신의 자존감 향상 및 활력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의성군은 7월 28일 남대천 일원에서 환경단체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토종어류 3,400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행사는 군 직원 및 자연보호의성군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쏘가리, 동자개, 붕어 등 3종의 토종어류를 방류하고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의성군은 이번 방류가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환경보전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의성군은 지난 28일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2026 치매극복 현장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인식 개선을 목표로 했으며,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이 직접 수확한 옥수수를 상품과 선물로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를 더했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치매 극복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의성군 단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삼계탕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
의성군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주도 지역 활성화를 위해 2027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예비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확정받았다. 총사업비 4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완료지구 활성화, 지역인적자원 육성, 공동체 활성화, 전담기관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주민 주도의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신평어울더울센터 등 5개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읍·면 단위 소셜리빙랩 주민공동학습회 운영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의성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전담기관 역할을 수행하며 사업을 뒷받침한다.

의성군가족센터는 7월 25일 지역 내 아버지와 자녀 14가정 34명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아빠교실 부자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부모 교육과 스포츠 문화 체험을 연계하여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부모 교육을 통해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배우고, 비치백과 부채 만들기 체험 후 대구FC 경기를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의성군 새마을문고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 쉼터에서 '2026 피서지 이동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이동문고는 물놀이장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며,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비치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도서 관리와 이용 안내를 맡아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비안면 청년회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관내 경로당 23곳에 생닭 5마리씩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어르신들이 보양식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되었다. 비안면 청년회는 지역사회 화합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의성군은 집중호우 피해 주민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국립부곡병원 영남권트라우마센터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단촌면 구계보건진료소를 거점으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피해 주민을 직접 방문하여 정신건강 평가, 스트레스 측정, 심층상담, 안정화 프로그램 및 EMDR 치료 등을 제공했다. 또한, 고위험군은 사례관리와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는 경북대학교병원 '찾아가는 정신건강의학과 현장진료'를 통해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의성군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임산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자를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임산물 재배자, 가공·유통·상품화 희망 임업인 및 생산자단체 등이며, 친환경 재배 관리, 생산단지 규모화, 상품화 지원, 유통기반 조성,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 지원 등이 주요 사업 내용이다. 신청은 의성군청 산림녹지과 산림경영팀에 구비서류를 갖추어 접수하면 된다.

의성군 마을자치지원사업 참여 마을인 의성읍 업2리와 단촌면 세촌2리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주도형 마을자치 활성화에 나선다. 양 마을은 인적·물적 자원 공유, 마을 특화사업 및 공동체 활동 연계를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며, 경험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공동체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마을자치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은 올해 27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자치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주도형 마을자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의성군이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 평균 연령 79세의 졸업생 14명이 3년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초등학력 인정서를 받았다. 의성군은 2012년부터 성인문해교육을 운영하며 현재 매년 3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