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전국한우협회 포항시지부가 5일 포항시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역량강화교육 및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에게 포항시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 및 농가 경영 안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송아지 질병 치료 및 예방을 주제로 한 전문 강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질병 대응 능력 향상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한 현장 중심 지원 강화와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이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를 접견하고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 확대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재팬위크'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양 기관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이 2년 7개월간의 역대 최장 재임 기록을 세우고 퇴임했다. 장 부시장은 미래 신산업 육성, 민생경제 활성화,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등 시정 전반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경상북도, 중앙정부, 시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요 현안 해결, 국비 확보, 지역 발전 사업 추진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이 2년 7개월간의 역대 최장 재임 기록을 세우고 퇴임했다. 장 부시장은 미래 신산업 육성, 민생경제 활성화, 주요 현안 사업 추진 등 시정 전반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경상북도, 중앙정부, 시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요 현안 해결, 국비 확보, 지역 발전 사업 추진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이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를 접견하고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 확대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재팬위크'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양 기관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 남구 오천읍 보광사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350만원을 기탁했다. 보광사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75회에 걸쳐 2,06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자체 장학회를 통해 41명의 학생에게 2,11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태풍 힌남노 피해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포항시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 담당자와 유관기관과 연이어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대응 체계와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 26억 4천만 원을 확보해 관정 개발, 하천 굴착, 살수차 운행 등을 추진하며, 해병대, 소방서,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협력해 54대의 비상 급수 차량 동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폭염 취약계층 7,400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가 안부를 확인하고, 677개 무더위쉼터와 277개 그늘막을 운영하여 온열 질환 예방에 나선다.

포항시가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와 주요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펼쳤다. 최근 폭염 경보가 이어짐에 따라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며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고 논밭 및 공사장 작업자에게 위험 시간대 작업 중지를 요청했으며, 도로 살수차 운행과 그늘막 등 폭염 저감 시설 점검을 강화했다. 자율방재단을 통한 생수 지급과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현장 대책도 강화했다.

호야지리박물관이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특별순회전 ‘한국령 독도–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吐)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일본, 서양의 고지도를 통해 독도 영토 인식 변화와 지도 표기 변천 과정을 조명하며, 특히 일본 제작 고지도를 중심으로 독도 영토 인식 변화를 살펴본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복제본, 독도 위치 표기가 담긴 조선 시대 지도, ‘대동여지도’ 복제본, ‘일청한군용정도’ 등이 포함된다. 또한 17세기부터 21세기까지의 서양 지도도 함께 전시되어 국제 지도 제작 흐름을 다룬다.

포항시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포항 영일만 비치스프린트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하며, 해변에서 경기정까지 달려가 수상 코스를 회항하는 역동적인 비치스프린트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 기간 중에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되며, 포항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가대표 전지훈련 및 국제대회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해양스포츠 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 간의 불균형 해소 및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안착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도·시군 관계자, 지역 기업, 유관기관,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전기요금 실현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현행 단일 전력 시장의 구조적 모순을 진단하고, 합리적인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 방향과 산업계의 대응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차등 요금제 도입 시 고려해야 할 세부 쟁점과 산업 파급효과, 경상북도의 지원 정책 방향을 집중적으로 조명했으며, 포항시장은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시민 혜택 증진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포항시가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과 근로자가 직접 투자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산단형 햇빛소득 태양광 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제철 포항1공장 주차장 및 옥상에 322k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며, 총사업비 5억 4,400만 원 중 2억 2,000만 원은 시민·근로자 햇빛소득 펀드로 조성된다. 이 펀드는 연 10% 고정 수익률과 20년 원금균등상환 방식으로 운영되며, 1인당 최소 1만 원부터 최대 500만 원까지 투자 가능하다. 포항시는 9월 펀드 심사 및 SPC 구성 후 10월부터 펀드 모집에 착수하며, 연내 시설 준공 및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