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지속되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야외 물놀이장 운영을 조기 종료하고 농업용수 확보 및 주민 절수 홍보에 나선다. 동강대학교 운동장과 산동교 친수공원 물놀이장은 오는 17일까지 운영하며, 유아풀 축소 및 분수 터널 가동 중단으로 하루 약 300톤의 물을 절감한다. 또한, 살수차 4대를 농업용수 확보에 투입하고 양수기 114대를 사전 점검하는 등 농업용수 부족 대비 체계를 강화한다. 공동주택,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일상 속 절수 실천 홍보도 병행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지역 기업 대표들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북구사랑기업' 소속 기업 대표들과 수협은행 나주혁신도시 지점장이 참석했으며,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AI·반도체 협력기업 집적화 방안과 행정 지원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북구는 현장에서 청취한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소통 피크닉'과 '북구 라운드 테이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직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주요 키워드인 '소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소통 피크닉'은 청년 공직자 등 그룹별 공직자와 구청장 간 자유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며, '북구 라운드 테이블'은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업무 외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북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접수된 직원들의 건의 사항을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2.0'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건축된 지 35년이 넘은 노후한 '우산동 자활생산품공동판매장'의 내외부 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총 8억여 원을 투입하여 건물 단열 강화, 고성능 창호 및 냉난방기 설치, 석면 철거, 옥외 차양구조물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북구는 이번 사업으로 공공요금 절감 및 탄소 배출량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운영하는 청년센터의 올해 온오프라인 방문자 수가 7만 명을 넘어서며 지역 대표 청년 지원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북구는 2020년 '청춘이랑' 개소를 시작으로 '청년로컬크리에이터라운지', '청년 어울림' 등 3곳의 청년 지원 공간을 운영하며 취창업, 성장, 소통, 상담 등 4개 분야 13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청년자산관리 주치의제'는 100여 명에게 1대1 재무 상담을 제공하고 고위험군 2명을 전문 기관에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 기준 공간 대관 610건, 이용 인원 3천여 명을 기록하며 청년들의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청춘이랑' 누리집 방문자 수도 6만 9천여 명을 돌파했다. 북구는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국립생태원과 협력하여 주민들의 환경 의식 함양을 위한 '도서관 속 생태놀이터' 프로그램을 24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 도서 전시, AI 활용 생태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 청소년 대상 생태 체험 교육, 어린이 자율 체험 공간 운영 등 3개 분야 6개 콘텐츠로 구성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선착순 모집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만 19~35세의 공예 분야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오치마을공방' 입주자를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입주자는 최대 4년간 임대료 없이 전용 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해 맞춤형 강의와 정서 안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취 요리, 명상, 차담회 등을 포함하며, 총 3회차로 진행된다. 교육 종료 후에는 반찬 및 생필품 지원, 유관기관 서비스 연계 등 사후관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북구는 청년의 안정적 자립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북평 월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인문학, 취미 등 140여 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카페, 공방 등 일상 공간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강좌는 선착순 모집하며, 북구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북구청 인권교육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40여 일간의 활동을 마치고 해단식을 가졌다. 인수위는 민선 9기 구정 운영을 위한 공약사항과 정책 제안을 신수정 북구청장에게 전달했으며, 주민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다양한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또한, 주민소통 플랫폼 '북구톡톡'을 통해 8,300여 명의 방문과 530여 건의 제안을 접수하며 주민 참여를 이끌었다. 인수위는 해단 후 운영 과정과 정책 제안 등을 담은 백서를 발간하여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남 광주 북구가 기후 위기로 인한 폭염에 취약한 재활용품 수거인의 안전을 위해 '2026년 자원재생활동단'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8월까지 진행되며, 폭염 기간 중 재활용품 수집 대신 안전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북구 거주 65세 이상 또는 장애인 재활용품 수거 주민이며, 참여자는 월 20만 원의 활동 수당과 함께 산재보험 가입, 안전교육, 보호 용품 지급 등의 혜택을 받는다. 북구는 올해 광주 자치구 중 가장 많은 60명의 수거인을 지원하며, 사업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내년도 사업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인 '주민주권도시 으뜸북구 준비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정책제안 플랫폼 '북구톡톡'이 개시 26일 만에 530여 건의 정책제안을 접수했다. 이 중 유효 제안은 508건이며, 청년 분야가 200건으로 가장 많았다. 북구톡톡은 주민 참여형 공론장을 목표로 설계되었으며, 정책 처리 과정을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청년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타운홀 미팅과 청년정책수정단이 출범했으며, 접수된 정책 제안은 민선 9기 공약 실행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청소년들의 끼와 꿈을 지원하기 위해 'Shout the Hope' 행사를 개최한다. 이달부터 11월까지 랜덤 플레이 댄스, 케이팝 댄스 원데이 클래스, 기획사 연합 오디션 등 3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9월에는 아이돌 지망생을 위한 연예 기획사 연합 오디션이 열려 연습생 선발 기회를 제공한다.
기준연도: 202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