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4일 광양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2026 전남광주 통합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며, 80여 개 기업과 1천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현장 면접, 미래 산업 소개,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단순 채용 정보 제공을 넘어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산업 이해 증진에 중점을 두었다.

전남광주소방이 통합 후 첫 대형재난 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박물관이 가을 수확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벼 베기, 고구마 수확 등 전통 농경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7일 '전통 벼 베기 및 인절미 만들기 체험'과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고구마 수확 및 수경재배 체험'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농업박물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2026 코리아 월드 바이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대회 'GP7 Asia Challenge 2026'과 국내 대회 '전 한국 로드레이스 챔피언십(AKRC)'이 함께 열리며, 10개 국가·지역에서 유망 라이더 16명이 참가하는 GP7 Asia Challenge는 13~17세 유망 라이더들이 경쟁한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쇼바이크 스턴트 공연, 바이크 모터쇼, 어린이 바이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대회 관람은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전동차 첫 차량기지 입고가 시작되었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17편성(34량)이 순차적으로 반입된다. 올해 안에 시민 공개 행사도 예정되어 있으며, 내년부터 본선 시운전과 철도종합시험운행을 거쳐 2028년 12월 1단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전동차 제작·구매 사업은 총 917억 6600만원 규모이며, ㈜우진산전이 제작·납품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나주 영산강정원에서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남도의 맛으로 하나 되는 통합특별시'를 슬로건으로 27개 시군구의 대표음식을 선보이며, 스타 셰프 디너쇼, 남도음식명인의 식탁, 요리체험 등 체험형·체류형 미식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안유성 명장, 정관 스님, 천상현 셰프 등 유명 인사들이 참여하는 특별 미식 프로그램과 함께 27개 시군구 대표음식 소개, 쿠킹클래스,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영산강정원의 특성을 살린 휴식 및 야간 프로그램도 준비되었으며, 스페셜 디너쇼 등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대학교도서관이 소장한 조선 후기 성리학자 송준길의 친필 간찰첩인 ‘동춘선생수찰’을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신청했다. ‘동춘선생수찰’은 1660년부터 1670년까지 송준길이 사위 민유중에게 보낸 96통의 편지로, 당시 정치 상황, 고위 관료들의 정보 교류, 명문 가문의 생활사 등을 생생하게 담고 있어 1차 사료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 특히 96통 모두 원본이며 피봉, 별지, 착명 등이 다수 남아 있고, 정교한 필적이 대량으로 남아 있어 희소성과 연구사적 가치가 크다고 평가받는다. 이 자료는 1955년 전남대학교도서관에 기증된 이후 관리되어 왔으며, 국가유산청의 검토와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여수에서 전남광주 첫 통합 평생학습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은 오는 21일 토종다래 재배 확대와 가공·산업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토종다래 산업활성화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임업인, 재배 희망 임가, 시군 산림소득 담당자, 관련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구성과와 현장 적용기술을 공유하고, 재배 확대 및 가공·산업화 가능성을 논의한다. 토종다래는 생과 이용뿐 아니라 가공·발효, 기능성 소재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가능성이 높은 산림소득자원으로, 최근 우수품종과 재배기술, 안정적 생산, 산업적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산림연구원은 민관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품종 선택부터 재배관리, 수확 후 관리, 기능성 연구, 가공과 상용화까지 토종다래 산업 전반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청 '2026년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R&D)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1억 8천만 원을 확보, '산업수요 대응형 산림자원 기반 전임상 연계 발효 그린바이오 소재 개발' 연구를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여 전남과 광주의 평생학습인이 참여하는 통합 평생학습박람회가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 '배움의 항해, 이음을 향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1천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하여 배움과 성과를 공유하고, 100여 개의 홍보·체험부스 운영 및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학습동아리 경진대회, 문해골든벨, 시니어모델 런웨이&헬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배우 유준상의 토크콘서트도 마련되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단지 인근 주민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체계적인 환경보건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산업단지 인근 주민 건강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 하남동과 수완동 일대 5년 이상 거주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중금속 및 화학물질 노출 수준 등을 무료로 검사하며, 검사 결과는 개인별 우편 안내 및 전남대학교병원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제공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국 최초로 추진한 출생기본소득 지원사업이 2027년 하반기 국가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가칭)산모건강수당을 도입하여 민선 9기 출산3무 공약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공공산후조리원을 7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하고 이용료를 전액 무료화하며,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지 않는 모든 산모에게는 산후조리비에 해당하는 산모건강수당을 지급한다. 또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소득기준을 폐지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