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고 성과를 입증했다. 공단은 고객 중심 경영, 혁신, 안전 및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날씨경영 우수기관 4회 연속 선정, ISO 국제표준 인증 획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행정에 목소리를 내고 정책을 제안하여 3건이 채택되는 등 주도적인 자치활동을 펼친 결과다. 또한, 지역사회 행사 참여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달성군 화원읍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휴경지에서 직접 재배한 보리쌀 판매 수익금 7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전달된 성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화원읍 새마을 회원들은 매년 기부 활동과 함께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달성군은 2026년 상·하반기에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9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기존 38개소와 함께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촘촘한 틈새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간제보육은 가정 양육 영아가 지정 기관에서 시간 단위로 돌봄을 받는 제도로, 2025년 653명 대비 30% 증가한 900명으로 이용 아동 수가 늘어날 전망이다. 달성군은 양육자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읍면별 수요 분석을 통한 돌봄 체계 구축을 확대할 계획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성군협의회가 국가 에너지 안보와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안보 현장 체험 및 호국 순례 행사를 실시했다. 경주 월성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원자력 발전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참배 및 전시관 관람을 진행했다.
대구 달성군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서재초등학교 등 관내 횡단보도 25개소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야간이나 우천 시 보행자의 신호 인지도를 높이고 운전자에게 보행자를 명확히 인식시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총 11억 6,400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바닥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LED 장치를 매립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사용자의 무단횡단 예방과 교통사고 감소에 효과가 있다. 달성군은 지난해 3개소에 이어 올해 25개소를 추가 설치하며 관내 바닥신호등을 총 33개소로 늘렸다.

대구 달성군이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예술 공연을 활용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달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유아복지분과와 FM문화예술인권협회가 협력해 진행했으며, 장애인 강사와 예술인 4명이 참여해 1시간 동안 장애 이해 교육과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현재까지 4곳의 어린이집에서 교육이 완료되었으며, 이달 말까지 나머지 4곳에서도 순차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서울·경기 지역 기관 탐방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2차 진로스팟 DAY'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5학년부터 중등 2학년을 대상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육군사관학교,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한국잡월드 등을 방문하여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달성문화재단이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문화 거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를 8월과 9월 두 달간 운영한다. 선비체험관, 하빈행복생활문화센터, 하빈PMZ평화예술센터 등에서 자개 도어벨 만들기, 샴푸바 만들기, 바람떡 만들기, 키캡·거울 꾸미기, 글라스아트 무드등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는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한 취지다.

달성군립도서관이 오는 8일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을 초청해 '역사 속의 달성, 대구달성, 달성군 몇 장면'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달성인문대학 : 명사초청특강'의 일환으로, 대구와 달성의 역사적 변천 과정 및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다룬다. 참가자들은 달성의 형성과 발전사, 지역사에 숨겨진 이야기를 탐구하며 지역 이해를 넓힐 수 있다. 강연은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강연 당일까지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구 달성군 옥포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27곳에 생수 65박스를 전달했다. 새마을회 회원 20여 명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생수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옥포읍장은 새마을회원들의 나눔과 봉사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달성군 드림스타트가 사례관리 영유아 아동과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몸튼튼! 맘튼튼!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가정 내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손 씻기, 구강관리, 비만 예방 등 놀이·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건강 수칙을 익히고 전문 영양사와 함께 요리 교실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