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동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가오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1박 2일, 별밤 독서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독서 레크리에이션, 사이언스 휴먼 북토크, 드론 및 VR 체험, 야간 독서, 과학 영화 감상,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 동구는 1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복지톡톡!(Talk Talk!) 찾아가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순회교육'을 1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생활보장 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의 어려움과 궁금증을 나누고 신속·정확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회보장제도 신청 안내, 급여 상담, 부정수급 신고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소통에 중점을 둔다.

대전 동구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전시 전환 절차 숙달, 도상연습,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 실제훈련 등을 통해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 동구는 오는 14일 개막하는 '2026 중앙시장 토토즐 푸드페스타'를 앞두고 중앙시장 활성화구역 내 시설물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행사 기간 방문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시장 이용 환경 제공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아케이드 구조물, 전기설비, 배수시설 등을 점검하고 폭염 대비 쿨링포그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대청소와 환경정비를 통해 방문객 맞이에 만전을 기했다.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립유공자 나학용 애국지사의 유족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했다. 현재 동구에는 나학용 애국지사 유족을 포함해 총 33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구는 나머지 유족에게도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재)동구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제57차 이사회를 열고 황인호 동구청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사회에서는 재단 운영 현황과 2026년 장학금 지원 계획을 점검하고, 장학생 선발심의위원회 구성안을 심의하며 장학사업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장학재단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772명의 학생에게 약 8억 2,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대전 동구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주민과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한 ‘구민과의 동 타운홀미팅’을 16개 동 순회 후 마무리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기존 설명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구청장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쌍방향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 제기된 주거환경 개선, 교통 문제, 문화·복지시설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은 민선9기 주요 정책과 사업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2026년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 '2026 중앙시장 토토즐 푸드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야간경제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앙시장을 대전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문화공연,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폭염 저감시설, 간편결제 시스템,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강화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지원도 제공된다. '불친절·위생불량·바가지요금 없는 3무(無) 축제'를 운영하며, 15일 오후 6시 중앙시장 화월통 입구 특설무대에서 개장식을 개최한다.
대전 동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원, 전통시장, 상가 등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 71곳을 대상으로 안전 및 위생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안심 비상벨 및 CCTV 등 안전 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물 소독·방역 및 청결 관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화장실 시설물과 편의용품 비치 상태를 점검하여 이용객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전통시장 등 이용객이 집중되는 곳의 점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해 경찰과 합동으로 실전형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비상대응반과 경찰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민원담당 직원, 청원경찰, 경찰관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폭언, 기물 파손, 신체적 위협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경찰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신속한 공조체계를 확인하고 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였다.

대전 동구는 10년 이상 '천사의 손길'에 정기 후원을 이어온 장기 후원자 41명에게 감사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증서 전달은 오랜 기간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천사의 손길'은 2011년부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대전 동구는 31일 한밭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종사자, 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동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체육활동과 응원전,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