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대덕구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25일 정신건강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우울, 자해 및 자살 문제와 부모의 역할 및 양육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녀 양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 교사, 지역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꿈의 극단 '대전 대덕구' 2기 청소년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연기, 극작, 연출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직접 제작한 공연을 오는 12월 4일 선보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13~16세 청소년이며, 대덕구 거주자 또는 생활권자 우대,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대전 대덕구 법2동에서 주민총회와 석장승 마을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 마을계획을 확정하고 주민 화합을 다졌다. 올해는 행사장소를 동춘당로 대로변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주민의 참여를 이끌었다.

대전 대덕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3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덕구는 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운영, 초고령사회 대응 치매 서비스 제공 등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보건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통해 주민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취약계층 2300여 세대에 냉방비, 폭염극복키트, 여름김장 지원 사업비 총 1억 7170만원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선포식도 함께 진행되어 나눔문화 확산과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의 중요성을 알렸다.

대전 대덕구가 어린이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대덕 어린이 문화유산 돌봄이'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초등학교 1~3학년 대상 8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총 4회 운영되며, 7월 1일부터 선착순 30명 모집한다.

대전 대덕구 법1동이 매봉어린이공원에서 복지사각지대 및 돌봄 이웃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법1동 행정복지센터와 3개 기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연계를 목표로 했다. 주민들에게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이웃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위기 이웃 발견 시 제보를 당부했다. 법1동은 찾아가는 행복상담소를 운영하며 공적급여 연계, 사례관리, 민간자원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가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위로연을 개최하고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공훈을 기리고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대덕구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예술전시회 ‘우리의 선(線), 우리의 이야기’를 대청문화전시관에서 개최하며,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의 회복과 희망 이야기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인다. 이번 전시에는 시, 수필, 그림 등 공모전 수상작 30점이 전시되며, 글 부문 수상작에는 AI 음성낭독 서비스가 도입되어 작품 감상의 폭을 넓혔다. 또한 캘리그라피, 컬러링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전 대덕구 오정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2027년 추진할 주민자치 사업 4건을 확정했다. '오정동 무지개 축제', '마을(ON)프로젝트', '안심클린 우리동네 만들기', '행복을 여는 소원트리'가 주민 투표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한다.

대전 대덕구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길 위의 인문학(기본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금강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강, 나를 비추는 강 – 기억을 걷는 인문여행'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금강의 역사, 생활사, 문학적 기억을 재해석하고,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발굴 및 기록하여 기록집과 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인문 자산을 축적하고 세대 간 공유 가능한 문화 콘텐츠를 구축하며, 작은미술관 신탄진을 거점으로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7~9월 운영되며, 6월 중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전 대덕구 소재 정신재활시설 '햇살한줌'이 개소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정신장애인의 회복과 자립 지원,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30년의 역사를 기념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장애인 당사자의 경험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회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