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사하구가 감천문화마을 일원을 관광진흥법에 따라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한다. 이는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특별관리지역은 주거밀집지역, 주거·상업 혼재지역, 관심지역, 관광객 탑승차량 통행제한지역 등 4개 구역으로 나뉘어 관리되며, 구역별 특성에 맞는 차등 관리 방안이 시행된다. 주거밀집지역은 야간 시간대 주민 평온한 일상 보호를 위해 방문 시간을 제한하고, 관광객 탑승 차량 통행 제한 구역도 운영된다. 제도는 8월 1일부터 시범 운영되며 2027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사하구는 마을지킴이 배치, 종합안내판 설치,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관광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부산 사하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하며 2030년 6월까지 4년간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사하구는 2021년 최초 인증 이후 아동참여기구 운영, 아동권리 교육,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등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번 인증 갱신은 그동안의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사하구는 앞으로도 아동의 정책 참여 확대와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 신평1동 동매누리 작은도서관이 지난 24일 '제17회 동매누리 작은도서관 다독상 및 제1회 필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의 독서 생활화를 장려하고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다독상 시상식에서는 지난 8개월간 도서 대출 실적이 우수한 이용자 11명에게 4개 부문에서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또한, 동매누리 작은도서관 개관 14주년을 기념하여 '필연적으로, 필사'를 슬로건으로 한 제1회 필사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으며, 주민 14명이 수상했다.

부산 사하구 하단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주민들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선풍기 10대를 하단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선풍기는 노후된 냉방기기를 사용하는 관내 어르신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 다대2동 행정복지센터가 다대4지구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지역 특화사업 '마음 충전소'를 운영했다. '마음 충전소'는 보건·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두송종합사회복지관 등 8개 민·관 기관이 참여해 건강관리, 생활고, 정신건강, 치매 예방 등 다양한 보건·복지 정보를 제공했다. 다대2동은 앞으로도 매월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마음 충전소'를 운영하며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 위기 가구를 발굴할 예정이다.

사하구 다대1동 행정복지센터가 주식회사 지원으로부터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전달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식회사 지원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 사하구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권리 감수성 향상,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아동이 존중받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교육에서는 아동과 권리의 이해, 아동학대 사례 및 신고 절차, 보육현장에서의 아동권리 존중 방법 등을 다루었으며, 사하구는 앞으로도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 신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평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이동복지관 행사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복지 상담과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및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역 사회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1 맞춤형 복지 상담 제공과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홍보 물품 및 안내문 배부가 이루어졌다.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이 지역복지 연계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괴정3동 행정복지센터에 50만 원 상당의 열무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무더운 여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20세대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부산 사하구여성자원봉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괴정3동 행정복지센터에 장어추어탕 4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되어 영양 보충과 안부 확인에 쓰일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 괴정2동 까치마을 작은도서관이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독서 체험 프로그램 「책 타고 세계여행」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공항으로 꾸며 여권 발급, 체크인 등 여행 과정을 체험하게 하고, 세계 국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 독후 활동을 병행하여 독서의 즐거움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했다.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이 오는 8월 22일 제2회 가족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를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명작 동화를 재구성하여 협동과 배려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오오씨어터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무대 연출과 음악으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1만 원, 관람 연령은 만 4세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