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남구가 관내 103곳의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구청장 집무실에 '재건축 공정관리 현황판'을 구축했다. 현황판은 사업 유형별 추진 현황, 구역별·단계별 진행 상황, 민선 9기 연도별 착공계획, 주요 현안 등을 제공하며, 사업장 검색 및 공정 지연 요인 관리 기능도 갖췄다. 또한, 강남구 홈페이지에 '재건축 정보 제공' 메뉴를 신설하고 '서울플랜플러스(+)'와 연동하여 주민들에게 정비사업 정보를 제공하며, 재건축 세금 안내 페이지와 맞춤형 문자 알림 서비스도 운영한다.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정비사업 조합원을 위한 ‘강남구와 함께하는 정비사업 세금 안내서’를 제작하고, 총회 및 주민설명회 현장을 직접 찾아가 세금 정보를 안내하는 현장 밀착형 세무행정을 추진한다. 이번 안내서는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적인 세금 문의를 줄이고, 조합원이 지방세와 국세의 과세 시점 및 신고 절차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 현재 강남구에서는 103곳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안내서는 주요 단계별 세금 정보를 담아 현장 방문 배부될 예정이다.

강남구가 초·중학생 19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ESG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에서 AI, 코딩, 설계 등 디지털 기술과 체험 활동을 결합하여 진행되었으며, 참여 학생의 83%가 만족하는 높은 성과를 보였다.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으로 모집 첫날 마감되었으며, 강남구는 향후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마약류 예방 종합대책 '위험에서 예방으로: 도시 중독 문제에 대응하는 통합 공공안전 모델'로 제7회 광저우 국제 도시혁신상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단속 중심에서 예방, 조기 발견, 치료, 회복을 잇는 지역 중심 체계로 전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남구는 의료용 마약류 취급기관이 밀집하고 마약 범죄 발생 건수가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16개 기관이 참여하는 공동대책협의회를 출범하고 익명검사, 중독치료 동행의원 운영,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개소 등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2023년 972건이던 마약 범죄 발생 건수가 2024년 817건으로 약 16%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남구가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북미 최대 뷰티 박람회인 '2026 북미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2,84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96.1% 증가한 수치로, 강남구는 관내 뷰티 기업 6곳과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제품 홍보 및 바이어 상담을 지원했다. 강남구는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구룡마을 주민들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이동식 에어컨 3대를 추가 설치하고 임시 진료소를 운영한다. 기존 마을회관 무더위쉼터 외에 주민 생활 공간 2곳에 에어컨을 설치했으며,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임시 진료소를 통해 건강 상태 확인 및 진료를 제공한다.

강남구가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과 야외 근로자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건강 취약계층 13,895명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집중관리 대상자 약 2,600명에게는 방문 간호 횟수를 2배로 확대했으며, 독거노인 1,129명에게는 매일 또는 격일로 전화 및 방문하고 IoT와 AI 돌봄 기기를 제공한다. 또한 공원·녹지 현장 근로자와 사업장·건설공사장 근로자에게 폭염 대응 용품을 지급하고 안전 교육을 시행하며, 재건축 및 민간 공사장에 대한 안전 관리 실태 점검도 실시 중이다.

강남구가 서울 전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총력 대응에 나섰다. 93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복지시설 27개소는 주말까지 확대 개방한다.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인 살수차 15대를 동원해 도로 물청소 횟수와 살수량을 늘리고, 스마트 그늘막 24개 포함 총 311개 그늘막과 쿨링포그 18기를 가동한다. 어린이공원 바닥분수 2곳 운영 및 1곳 추가 개장 예정이다. 고령층,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 13,895명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집중관리 대상자 2,600명에게는 방문 간호 횟수를 2배로 확대했다. 독거노인 1,129명에게는 매일 또는 격일로 안부를 확인하고 IoT 및 AI 돌봄 기기를 제공한다. 야외 근로자에게는 폭염 대응 용품을 지급하고 안전 교육을 시행하며, 공사장의 안전 관리 실태 점검도 실시한다. 구룡마을에는 이동식 에어컨 3대를 설치하고 임시 진료소를 운영한다.

강남구는 압구정 한양아파트 화재 당시 주민 대피를 도운 경비원 김종각 씨와 박한철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두 경비원은 화재 발생 즉시 주민들에게 화재 사실을 알리고 신속하게 대피를 유도하여 대형 인명 피해를 막는 데 기여했다.

강남구가 운영한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각장애인 장남미 씨가 제1회 전국농아인 체스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체스 규칙조차 몰랐던 장 씨는 5차례 기초 수업을 통해 실력을 쌓아 전국 대회에서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강남구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체스 외에도 다양한 AI·디지털 기술 활용 강좌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강남구가 폭염에 취약한 구룡마을 주민들을 위해 냉방시설, 식수, 의료 서비스를 긴급 지원했다. 김현기 구청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동식 에어컨 설치, 아리수 공급, 임시 진료소 운영 등의 대책을 시행했다. 임시 진료소는 의사, 간호사가 상주하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진료를 제공하며, 구급차도 대기한다.

강남구가 세계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 심리지원센터 사이쉼과 함께 8월 12일 도곡1동복합문화센터에서 마음건강 캠페인 '내 마음의 신호등'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살피고 전문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3단계로 진행되며, 마음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맞춤 활동과 마음처방전, 마음루틴, 전문기관 안내 등이 제공된다. 또한, '애완 돌멩이' 만들기 등 심리적 안정을 돕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