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강동구가 서울시 주관 '2027년 디자인·경관사업 대상지 공모'에서 '강동 한강그린웨이 워밍업 스테이션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천호동 256-2번지 일대 약 1,250㎡ 면적에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2028년 공사 착수를 목표로 하며, 보행자, 러너, 자전거 이용자가 한강 진입 전후 휴식 및 몸풀기를 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천호자전거거리 상권과 한강 이용 수요를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강동구의 주요 수변 공간을 잇는 생활·여가 거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어르신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생활체육 어르신 아카데미'를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파크골프와 당구 두 종목으로 진행되며, 파크골프는 60세 이상, 당구는 65세 이상 강동구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강동구청 생활체육과 방문 또는 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울 강동구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 개인분 19만 8천여 건과 사업소분 2만 2천여 건을 발송했다. 개인분은 세대주에게 균등하게 6,000원이 부과되며, 사업소분은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천만 원 이상 개인사업자에게 62,500원, 법인은 자본금액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사업소 연면적 330㎡ 초과 시 추가 세액이 합산되며, 납세 편의를 위해 납부서가 발송되었으나 미수령 또는 오류 시에는 서울시 ETAX 또는 강동구청 방문을 통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8월 31일까지 미납 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납부 가능하다.

강동구가 국가 비상사태 대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연습에는 강동구를 포함한 15개 기관이 참여하며,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전시전환절차 숙달, 전시현안과제 토의 등이 진행된다. 특히 강동중앙도서관에서 전재민 구호소 운영 훈련을 실시하고, 주민과 공직자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안보 관련 행사도 마련된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 난립을 막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의 공공시설물 179곳에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물' 설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벽보·전단·스티커 등 부착형 불법 광고물은 제거가 쉽지 않은 데다 접착제 등의 흔적이 남아 공공시설물을 오염…

서울 강동구가 친선도시인 강원 홍천군, 충북 음성군과 함께 청소년 대상 '국내 친선도시 문화체험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체험단은 여름방학 동안 서로의 지역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동구 학생들은 홍천에서 승마, 떡메치기 등을, 음성에서 두부 공장 견학, 의약 박물관 관람 등을 경험했다. 반대로 강동구를 방문한 홍천, 음성 학생들은 강동아트센터 전시 관람, 아쿠아리움 및 서울스카이 방문, 강동중앙도서관 이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강동구청장은 이번 교류 사업이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도농 간 교류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강동구가 여름방학 기간 운영 중인 청년행정체험단과 함께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의무설치기관 100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응급의료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체험단은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자동심장충격기의 설치 위치, 정상 작동 여부, 유효기간,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관리 미흡 기관에는 개선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 증진을 위해 지역 주민 대상 수어 교실을 운영한다. 오는 11월까지 강동구수어통역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기초부터 심화 대화까지 체계적인 내용을 다루며, 수어 연극 등 실생활 활용 교육도 포함된다. 교육 수료생은 수어 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

서울 강동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9월까지 살수차를 집중 운영하며 도심 열기를 낮추고 구민 건강과 안전을 지킨다. 강동구는 자체 및 민간 살수차 총 6대를 투입해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 주요 간선도로와 폭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하루 4회 도로 살수 작업을 실시한다. 이는 도심 열섬 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동구가 강동문화재단과 협력하여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 자조모임'과 '드림가족愛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강동문화재단의 '2026년 찾아가는 예술 수업 「문화도시락」' 사업과 연계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부모 자조모임'에서는 양육자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드림가족愛 프로그램'에서는 아동과 양육자가 함께 천연 비누를 만들며 유대감을 쌓았다. 강동구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족을 위한 맞춤형 문화 예술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 모바일 투표를 8월 1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투표 대상 사업은 총 32건이며, 주민은 구 사업 3건과 동 지역회의 사업 4건을 선택해 총 7개 사업에 투표할 수 있다. 투표는 '주민e참여'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최종 사업 선정은 모바일 투표 결과 50%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투표 결과 50%를 합산해 결정된다.

서울 강동구가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해 매월 2회 부동산 법률상담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부동산 매매, 임대차 계약 등 각종 부동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전문가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306건의 상담이 진행되었다. 특히 주택임대차 관련 상담이 24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세사기 피해, 보증금 반환 등 생활과 밀접한 법률문제에 대한 구민들의 상담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동구청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