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관악구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및 공과대학과 협력하여 고등학생 대상 '2026 서울대 인공서원 멘토링'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멘토링은 국어, 수학 기초 교과목 지도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등 비교과 활동 상담을 통해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진로·진학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8월 22일부터 4주간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서울대 학부생 멘토들이 참여한다.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6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관악구가 지역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9월 5일 관악청년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방송 준비부터 송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참여 기업은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관악구 소재 창업기업 또는 관악구 거주 청년 창업자로, 8월 16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관악구 샤로수길 상인회가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최초로 상인협동조합을 설립하며 상인 주도형 성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이번 조합 설립은 상인들이 개별 점포 운영에서 벗어나 공동 수익 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합은 샤로수길 특색을 담은 공동 로컬브랜드 개발 및 수익 일부를 상권 활성화에 활용하고, 원자재 공동 구매를 통해 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관악구는 2024년부터 총 30억 원을 투입해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상인 조직 역량 강화와 조합 출범 과정을 지원했다. 향후 선진지 견학과 수익 모델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구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와 상호 협력을 위한 공동체 상생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골목경제 조성 기반을 마련해왔다.

관악구가 주민 참여형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 구축 및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관악구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 동안 1,782가구를 발굴하고 2,384건의 지원을 연계했으며, 통·반장, 공인중개사 등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관악구가 중앙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방과 후 학습 및 특별활동을 지원하는 '관악 이음멘토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중앙대학교 교육봉사 동아리 '사랑터'와 국궁 동아리 '쏜살'이 멘토로 참여하여 교과목 학습 지도, 진로 탐색, 국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랑터'는 교과목 중심 학습 멘토링과 숙제 지도를, '쏜살'은 국궁 이론 교육 및 실습, 전통 공예 활동을 운영하며, 학생들은 대학 캠퍼스 투어를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도 갖는다.
관악구가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과 협력하여 '2026년 바이오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바이오 분야 이해 교육, 진로 탐색 멘토 강의, 연구 실습, 랩 투어 등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바이오 산업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했다. 관악구는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첨단산업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관악S밸리 입주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관악구가 호암로 일대 공공시설물 264곳에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물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미관 저해 및 정비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전신주, 가로등 등에 돌기가 있는 연질 시트 재질의 부착 방지물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행정력 절감과 주민 보행 안전 및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관악구는 2027년까지 사업 대상지를 확대할 계획이며,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도 운영 중이다.

관악구가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불소활용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며 구강질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다. 48개월 영유아부터 15세 아동·청소년에게는 무료 불소 바니쉬 도포 사업을 연중 실시하며, 여름방학 기간에는 구강관리 홍보물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7세 이상 구민 대상으로는 불소용액 양치사업을 매 분기 시행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무료 스케일링 및 불소도포 사업을 상시 추진한다. 모든 사업은 관악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보건소에서 구강보건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관악구가 구민들이 다양한 예약 서비스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악구 통합예약 포털'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기존 교육·강좌 신청 중심에서 예비군 버스 예약, 강좌 및 행사 예약, 골밀도 검사 예약, 모유수유 전동 유축기 대여, 심폐소생술 상설교육 예약 등 11종의 예약·신청 메뉴를 추가로 연계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공유누리'와의 연계 범위를 넓혀 공구, 휠체어 등 관내 공유물품 정보까지 통합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구민들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가 청소년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홍보하는 '청티스트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맞춰 숏폼 콘텐츠 제작 등 실무형 진로체험 교육을 병행하며 축제 운영 전반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오리엔테이션, 홍보·마케팅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단원들은 7월부터 8월까지 카드뉴스, 숏폼 영상 제작 등 실무 교육을 이수하고 오는 10월 24일 개최되는 청소년 축제 현장에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작된 결과물은 구 공식 SNS 채널 등에 활용된다.

관악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KMI한국의학연구소 지정기탁금 6,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똑똑 안심 울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은둔·고립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사업은 일상 회복 프로그램, 안부 확인, 민관 협력 강화, 의료비 연계 등을 포함하며, 민간협력기관 발굴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관악구는 이미 '고립예방협의체'를 구성하고 고독사 예방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고립 가구 지원에 앞장서 왔다.

관악구가 전 구민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 및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8월 25일까지 구민 맞춤형 ‘AI 기초 및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일반 구민, 상인 및 예비창업자, 구직자 등 수요자별 눈높이에 맞춘 3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과정별 8회씩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AI 기초와 생활 활용, 안전한 AI 활용법, 프롬프트 활용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이커머스 창업 기초, 상품 가치 증대 사진 보정, AI 사무자동화, 취업 포트폴리오 작성, AI 도구를 활용한 이력서 및 면접 준비, AI 활용 지도사 자격증 대비 등 실습 중심의 강의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