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로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3일 오전 10시 30분 구청 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구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구단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공연,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된다.

구로구가 2027년 민관협치 사업 발굴을 위한 소공론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소공론장은 주민제안 공모와 대공론장에서 발굴된 의제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는 8월 12일과 19일 구청 신관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민관협치, 교통안전, 청년, 문화도서관, 아동복지, 디지털 상생, 도시안전, 생활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구로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소공론장에서 논의된 의견은 2027년 민관협치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구로구는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구로월드카페 톡톡(Talk Talk)'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31일부터 12월 24일까지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에서 영어회화, 일본어, 중국어 등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8월 1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는 6만 원이다.

구로구가 구로구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로지사와 함께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 실무자 및 유관부서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제도 이해 증진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각 기관별 역할과 주요 연계 사업이 소개되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현안을 점검했다. 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력 강화와 실무자 교육을 지속하여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구로구는 6·25 전쟁에 참전하여 무공훈장을 받았으나 수령하지 못한 유공자에게 훈장을 전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故) 오차영 하사의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참석하여 유족들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구로구는 6.25 전쟁 참전 유공자 2명에게 70여 년 만에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육군본부 주관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서훈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훈장을 받지 못한 유공자 또는 유가족에게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훈장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구로구는 현재까지 총 16명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구로구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주말과 휴일에도 무더위쉼터 운영을 확대한다. 8월 8일부터 30일까지 구립경로당 43개소와 복지관 4개소를 포함한 총 47개소를 주말과 휴일에 운영하며, 냉방비와 관리 인력 인건비를 추가 지원한다. 현재 구로구는 총 219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며, 이번 조치로 어르신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무료급식소 운영, 도시락 배달, 폭염경보 시 일자리 사업 중단 등으로 취약 어르신의 안전을 강화한다.
구로구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1인 가구와 야외 근무자의 안전을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장인홍 구청장은 1인 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확인하고, 안양천 인근 근무자들의 작업 환경을 점검하며 온열질환 예방 조치를 살폈다. 구는 폭염 특보 기간 근무 시간을 조정하고 휴식 시간을 확대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구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계획 수립,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발굴·확산, 주민 체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로구는 지난해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장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계획 수립, 제도 개선 노력, 기관장의 실행 역량 강화, 적극행정 대표성과 홍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로구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공무원을 지속적으로 발굴·선정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여 공직사회에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구로구가 길고양이 인식 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길고양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민들이 직접 촬영한 길고양이 사진을 8월 28일까지 이메일 또는 카카오채널로 접수받으며, 선정작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구로G페스티벌 행사 부스와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에 전시된다. 전시 기간 중 현장 투표 이벤트와 경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구로구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5일 구청 창의홀에서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습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역할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인홍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구로구는 이번 연습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로구가 2026년 4월 27일 구로동 466번지 일대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 추진을 위한 주민참여단 회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