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도봉구가 민선 9기 슬로건 '도봉대전환'과 캐치프레이즈 '문화와 경제가 살아 숨 쉬는 도봉'의 공식 디자인을 확정했다. 이번 디자인은 '미래를 밝히는 빛, 도봉의 대전환'을 콘셉트로, 노란색 빛은 새로운 시작과 미래 가능성을, 한글 '전'과 '환'을 잇는 선은 도시 혁신을 상징한다. 또한, '문화와 경제가 살아 숨 쉬는 도봉'은 문화가 경제를 견인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2027년 개관 예정인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창동 경제권을 활성화하고 문화산업, 관광, 지역상권을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을 목표로 한다. 확정된 슬로건과 캐치프레이즈는 공약사업, 핵심 프로젝트 등 구정 전반에 적용되며, 공문서, SNS 등 각종 홍보물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지난 7월 15일 도봉구청 위당홀에서 '국제 ESD 청소년 프로젝트 느루 시즌 6'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10여 개국에서 131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진행됐다. 프로젝트 느루는 청소년의 생태 소양과 글로컬리더십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하는 전국 최초의 국제 협업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프로젝트다. 시즌 6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우리가 남긴 흔적, 우리가 남길 미래'를 주제로 쓰레기와 자원순환 문제를 탐구했으며, 기초과정은 포토보이스와 그림 협업 활동을, 심화과정은 국제 협업을 통한 정책제안서 작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서울 도봉구가 19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8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수제맥주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기초 이론, 실습, 시음, 푸드 페어링까지 포함하며, 도봉 ‘다가치’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8명이며, 수강료는 18,000원이다. 신청은 7월 22일부터 도봉구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가 결혼이주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네일아트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 9명 전원이 수료했으며, 이 중 4명은 네일아트 국가자격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실습 및 취업 연계, 지역사회 환원 활동 등 사후 관리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지난 7월 11일 지역 중고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진로·진학 동기부여를 위한 대학탐방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여 학생들은 서울대, 연세대, 이대, 한양대 등 4개 대학을 방문해 대학 분위기를 체험하고 재학생 멘토들과 소통했다. 특히 대학생 멘토 1명당 학생 5명을 배정하는 맞춤형 진로 컨설팅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멘토들은 대학생활 경험과 입시 노하우를 공유했다.

서울 도봉구가 7월과 8월에 걸쳐 청년들의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경제금융특강을 4회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재테크, 청년임대주택, 투자 및 자산배분 등 실질적인 금융 정보를 제공하며, 인기 강사들이 참여한다. 특강은 창동아우르네 대강당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진행되며, 도봉구 청년 및 구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 도봉구 도봉기적의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돌봄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아동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 '책과 함께 크는 여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 아동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기초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며, 도봉구8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은 '슬로리딩' 기법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와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문해력 교육과 창의미술을 결합한 독후 활동도 경험한다. 도봉기적의도서관은 우리동네키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여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서울 도봉구가 '2026년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 정착 및 친환경 축제·행사 운영에 나선다. 구청, 보건소, 동 주민센터 등에서 플라스틱 생수병, 종이컵 사용을 제한하고 개인 컵과 텀블러 사용을 의무화한다. 축제 및 행사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을 우선 적용하고 분리배출 안내방송, 임시 재활용품 분리수거대 설치 등을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엄격히 제한한다. 매주 월요일 안내방송과 매월 10일을 '1회용품 제로데이'로 지정해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올해 상반기 동안 구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총 2억 8천만 에코마일리지를 지급했다. 현재 도봉구에는 약 11만 명의 에코마일리지 회원이 활동 중이며, 제도 도입 이후 약 70,861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에코마일리지는 에너지 절약 정도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지급된 마일리지는 지방세 납부, 상품권 전환, 관리비 차감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도봉구는 구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7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며,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를 병행한다. 비대면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해 진행되며,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담당 공무원과 통장이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 및 중점 조사 세대를 대상으로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중점 조사 대상에는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포함 세대 등이 포함된다. 조사 결과 불일치 시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행정조치가 이루어진다.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민간 복지기관 사회복지사들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통합돌봄지원사업 민간 복지기관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월 23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쌍문·창동 권역의 다양한 민간 복지기관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지원사업 전반, 정책, 업무 절차, 추진 방향, 민·관 협력체계,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운영, 도봉형 통합돌봄 서비스 이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도봉구 통합돌봄팀 실무자의 현장 경험과 사례 공유 강의는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민간 복지기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의정부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공사 진행을 당부했다. 김 구청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기구, 작업구 등에 대한 주민 의견 반영을 요청했으며, 구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GTX C노선은 2031년 말 준공 예정으로, 개통 시 창동역에서 삼성역까지 소요 시간이 1시간에서 11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