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마포구가 구민들의 반려식물 키우기 경험 확대를 위해 '반려식물 키우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8월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0월 13일까지 16개 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원예 전문가의 지도 아래 허브가드닝, 이끼 테라리움 등 다양한 원예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마포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5천 원이다.

마포구가 가로수의 수종별 특성을 살려 나무를 다듬고 거리마다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하는 ‘가로수 패션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나무의 생육 상태와 주변 환경을 고려해 일정한 형태로 유도하는 조형전지 사업으로, 거리 경관 개선과 보행자 및 차량 안전 확보 효과가 있다. 첫 구간인 양화로 은행나무 226주에 대한 조형전지를 마쳤으며, 향후 마포대로와 성산로에도 양버즘나무 조형전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7월, 특별신용보증 출연 및 상권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 협약식이 개최되었다.

마포구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20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 신청은 11일까지 마포구청 경제진흥과에서 받으며,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연 1.0% 고정금리로 지원된다. 또한,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신용보증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며 올해 총 415억 원 규모의 저금리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마포구가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차량 관리 부담 경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장애인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사업' 신청을 11월 30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장애인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의 장애인자동차 주차가능 표지가 부착된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총 155대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안전점검 및 정비 서비스 1회와 함께 소모품 교체 비용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개선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장애 어린이와 비장애 어린이가 함께 책을 읽고 어울릴 수 있는 배리어-프리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오디오북 공간 마련, 벽면 서가 신설, 교과 연계 도서 별도 배치 등이 이루어졌다. 또한,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 이용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포구가 구정소식지 '내고장마포' 객원기자 16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객원기자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으로 구성되어 마포구의 소식을 다채로운 시각으로 전할 예정이다. 이들은 2년간 활동하며 매월 취재 기사를 작성하고, 기사 채택 시 원고료를 지급받는다.

마포구가 주민과의 신속하고 깊이 있는 소통을 위해 문자메시지 기반의 신규 소통 창구인 ‘바로바로 소통폰’을 운영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당선인 시절부터 주민 소통을 강조해왔으며, ‘바로바로 소통폰’을 통해 생활 불편 사항 및 정책 제안을 접수받아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접수된 문자는 단순 회신을 넘어 숙고와 현장 점검을 거쳐 완성도를 높인 답변을 제공하며,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마포구민은 누구나 ‘바로바로 소통폰’으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마포구가 홍대 어울마당로 일대 노상주차장 설치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를 8월 7일까지 실시한다. 2023년 보행자 중심 거리 조성 후 상권 활성화 효과가 있었으나, 주차 공간 부족 민원이 지속 제기됨에 따라 주민, 상인, 방문객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설문조사는 현장 및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관계부서 협의와 설명회를 거쳐 노상주차장 설치 여부 및 추진 방향 검토에 활용될 예정이다.

마포구가 일상생활과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별 성인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28일부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기초영어, 초급 여행영어, 중급 영어회화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마포구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과정별 3만 원이며, 감면 대상자는 할인이 적용된다.

마포구가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매월 ‘집중 방역소독의 날’을 운영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인원이 7월 28일 경의선 선형의 숲에서 첫 방역을 실시하며, 공원, 주택가 등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분무소독, 유충구제 등 다양한 방역 활동을 펼친다. 또한 주민들에게 감염병 예방 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80여 명의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가 상시 방역을 지원한다.

마포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특별신용보증 규모를 415억 원으로 확대하고,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상권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새마을금고, 하나은행, 카카오뱅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특별신용보증은 연 2.61~3.11% 금리로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권 분석 및 정책 개발도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