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서초구가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양재천에서 '양재천 야간 천천투어'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을밤 양재천의 야경을 즐기며 생태 체험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서초구민과 서초구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 서초구가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지역기업 호반그룹의 후원으로 국가유공자 30여 명에게 장수사진 촬영 및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서울 서초구가 양재천길 일대 상권인 ‘살롱in양재천’을 제8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소상공인 점포 15개 이상 밀집 시 지정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홍보마케팅 지원 등 혜택을 받는다. 살롱in양재천은 227개 점포가 모여 있으며, 3년간 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정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서초구는 올해 안에 지역 내 12개 주요 상권을 모두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완료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점포 밀집도 요건을 완화하고 상인 조직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서초구가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행사를 개최했다. 광복회원 및 독립유공자 후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축하 공연과 함께 어린이 나라사랑 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 오찬 등이 진행되었다. 전성수 구청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나라사랑 정신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가 8월 6일부터 30일까지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공공미술 전시 해설과 전통문화 체험을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 ‘서초-한강 아트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피카소 벽화거리 일대 공공미술 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감상하고, 칠기 스티커 손거울 꾸미기, 무지 부채 채색 등 전통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총 8회 운영되며 회당 30명 내외 참가 가능,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 서초구가 지역 기업 시너론켄델라코리아 및 자원봉사캠프와 협력하여 폭염에 취약한 1인 가구를 위한 '여름나기 꾸러미'를 제작 및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친환경 업사이클링 안마봉, 냉감 이불, 벌레 퇴치 가랜드, 삼계탕 등 맞춤형 물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만들었다. 총 50개의 꾸러미는 서초2동 35가구와 서초1동 15가구에 전달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울 서초구가 대한민국 대표 법률 전문 언론사인 법률신문과 '아·태 사법정의 허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초동 법조단지 일대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법정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법률신문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주민 대상 법률 프로그램 공동 발굴, 국내외 행사 개최, 전문 콘텐츠 활용 홍보 등을 통해 허브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는 지난 1일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가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봉사활동 ‘우리동네 히어로 폭염구조대’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자원봉사를 체험하며 폭염에 취약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폭염 속에서 일상을 지키는 ‘우리동네 히어로’를 생각하며 한지 조개부채를 만들고 응원 메시지를 작성했으며, 완성된 부채는 지역사회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오는 10월 17일 개최되는 '서초 AI 페스타'를 앞두고 '2026 서초 AI 페스타 캐릭터 창작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서초구의 미래 AI 도시 이미지를 상징할 캐릭터를 만드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족 공동 창작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초구 거주자 또는 서초구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최종 수상작은 AI 관련 행사에 전시 및 홍보 마스코트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폭염에 대비해 보행자에게 생수를 제공하는 '서리풀원두막 샘물'과 양산을 무료로 대여하는 '서리풀양산 스마트 대여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추진한다. '서리풀원두막 샘물'은 유동인구가 많은 5곳에서 하루 총 4,000여 병의 생수를 제공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서리풀양산 스마트 대여 서비스'는 전국 최초로 도입된 모델로, 24곳에서 운영되며 QR코드 간편 로그인 방식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2015년부터 운영된 '서리풀원두막'은 328곳에 설치되어 주민들에게 그늘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서초구는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 냉방용품 지원, 살수차 운행 확대, 쿨링의자 및 친환경 냉방시설 가동 등 다각적인 폭염 대응 정책을 시행하며 주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 서초구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 안내문과 납부서를 발송하고 31일까지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주민세 개인분은 세대주에게 6,000원이 부과되며, 사업소분은 법인 및 일정 규모 이상의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자본금, 출자금액, 연면적 등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서초구는 납세 편의를 위해 ETAX, 스마트폰 앱, 간편결제, ARS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하며, 야간 민원 서비스와 1:1 멘토링 등 납세 편의 시책도 추진한다.

서울 서초구가 오는 7일과 8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온 가족 힐링 동화발레 '백조의 호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약 70분으로 재구성한 가족 맞춤형 공연으로, 서울시티발레단이 무대에 오르고 KBS 성우 송연희가 사회와 해설을 맡는다. 공연 후에는 출연진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마련되며, 토요일에는 '서초네컷' 포토부스도 운영된다.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되었으며, 서초구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