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성동구가 오는 8월 21일까지 제10회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창업 7년 이내 전국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하며, 스타트 부문과 스케일업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선정된 9개 기업에는 총 7,500만 원 규모의 사업개발비와 1:1 맞춤형 멘토링, 투자 검토 기회 등이 제공된다. 수상 기업은 10월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리는 소셜벤처 EXPO에 초대되어 시상받게 된다.

서울 성동구 금호4가동 자율방재단이 폭염 속에서 한강 금호나들목의 '샘물창고'를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하고 있다. '성동 샘물창고'는 8월 30일까지 관내 8개소에서 운영되며, 금호나들목 등 3개소에는 개인 인증 자판기형 샘물창고가 시범 도입되어 1인 1병의 무라벨 생수를 제공한다. 자율방재단원들은 기기 조작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고 생수 분리배출을 안내하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7월 1일 기준 성동구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사업소를 둔 사업주를 대상으로 주민세 개인분 및 사업소분 납부를 안내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하며, 세액은 6천 원이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며, 세액은 기본세율과 연면적 세율을 합산해 산출된다. 성동구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우편 발송했으며, ETAX, STAX 앱, ARS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한다.

서울 성동구가 8월 25일까지 17개 동에서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주민 참여형 복지 네트워크 강화에 목적을 둔다. 기존 위원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복지, 보건의료, 교육 분야 실무 전문가와 지역 복지에 관심 있는 주민을 새로 영입하여 조직의 연속성과 활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관련 기관 실무자,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인, 통장,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단체 구성원 등이며, 지역 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후 9월 9일까지 동별 임원진을 선출하고, 9월 14일에는 17개 동 민간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회를 정식 구성하여 동 간 정보 공유 및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오는 9월 11일과 17일, 역술가 박성준과 상담전문가 이호선을 초청해 '성동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삶의 지혜와 자기계발, 인생 동기부여를 주제로 하며, 구민들의 평생학습 수요에 부응하고 삶에 통찰과 활력을 더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8월 6일 오전 9시부터 성동구청 홈페이지 신속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울 성동구가 뚝섬유수지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의 보도블록과 화단을 정비하여 주차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정비로 주차 면수가 90면에서 91면으로 늘었으며, 일부 주차 구획 너비도 2.3미터에서 2.6미터로 확대되어 이용 편의가 증진되었다.

서울 성동구는 오는 8월 12일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등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제14회 성동구 어린이 독서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 증진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며, 선정 도서 2권에 대한 20문항의 퀴즈 대결이 펼쳐진다.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도서 선정과 문제 난이도 조정을 통해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저학년과 고학년 각 10명씩 총 20명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서울 성동구가 올해 처음 도입된 최고 단계의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구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구는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폭염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대책을 점검했으며, 재난문자 발송, 야외활동 자제 홍보, 야외 행사 및 체육시설 운영 조정 등을 시행한다. 또한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6,500여 명에 대한 안부 확인과 방문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무더위쉼터, 스마트쉼터 등 폭염대피시설과 무더위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을 전수 점검한다. 도로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살수차를 8대로 확대 운영하고, 보건소는 신속한 의료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현장 근로자와 공사장 안전관리도 강화하며, 폭염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구민 피해 예방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 용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대학로 연극 관람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의 특화사업 '정감가득 공감가득'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와 삶의 활력 증진을 목표로 했다. 협의체 위원 10명이 동행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연극을 관람했으며, 참여 어르신은 평생 처음 경험하는 문화 활동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용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을 공개하고, 8월 5일부터 24일까지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한다. 열람은 성동구청, 동 주민센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의견은 온라인 또는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재검토 후 9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성교육 특강 '눈이 번쩍, 생각이 활짝!'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소규모 그룹 교육으로 진행되며, 특히 고학년에게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이 포함된다. 성동구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회당 6명 소규모로 운영된다.

서울 성동구가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을 갱신해 2년 차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1년간 보장되며, 성동구 등록 지적·자폐장애인이 대상이다. 기존 신청자는 자동 갱신되며, 신규 신청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지난 1년간 6건의 보험금 지급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도전행동으로 인한 물품 및 시설물 파손 사고 보상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 보험은 발달장애인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