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서울 용산구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에 대비해 구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에 '온열질환 진단비'를 신설했다. 이 보험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구민(등록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하며, 상해의 직접적인 결과로 온열질환 진단을 받은 경우 연 1회 1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며, 구는 지난 8~9일 발생한 온열질환 입원환자에게 보험금 청구 안내를 마쳤다.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용산경찰서 등 지역 유관기관과 다문화가정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방교육과 복지자원을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여 가족 갈등 완화 및 아동학대 재발 방지를 목표로 한다. 협약 기관들은 경제적 취약가구 지원, 아동학대 고위험가구 발굴 및 지원, 부모 대상 한국어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심리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가 유네스코 지정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백범 김구 선생의 애국정신과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 홍보 현수막을 지역 내 지정게시대 20곳에 설치했다. 현수막에는 '백범의 꿈, 용산구가 이어갑니다'라는 문구를 담아 김구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용산구 효창공원에 안장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용산구는 대한지방행정공제회로부터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6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 전달된 물품은 서울역 쪽방촌 주민과 남영동 일대 폭염 취약계층에게 온기창고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용산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숙명여자대학교와 협력하여 운영한 2026년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가 139명의 초등학생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캠프는 학년별 맞춤 교육과 코딩, 과학 실험 등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증진시켰으며, 참가비 일부 지원 및 다자녀·저소득층 추가 지원을 통해 교육 기회 형평성을 높였다.

서울 용산구가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24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 여름방학 방송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아카데미는 방송 제작 전반을 체험하고 인공지능(AI) 이미지 교육을 새롭게 도입하여 미디어 이해력과 창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뉴스 영상을 제작했으며, 제작된 영상은 용산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우수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10개 우수 학습동아리에 총 450만 원의 예산 지원과 학습 공간 무료 대여 등 전방위 지원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구민 스스로 배우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학습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며, 재능나눔 강의, 무료 공연 등 사회 환원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선정된 동아리 '얄리얄리합주단'은 무료 공연을, 'Y-gen club'은 AI 챗GPT 전문지도사 자격 취득 후 재능나눔 강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디지털 역량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사업 종료 후에는 성과평가와 평생학습 축제를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용산구는 등록된 모든 학습동아리에 평생학습관 동아리실 무료 대관 및 지역 기관 연계 학습 공간 무료 대여를 지원하며, 용산구교육종합포털을 통해 학습동아리 등록 및 지원사업 참여를 관리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 이촌동 꿈나무공원 내에 연면적 137.47㎡, 지상 2층 규모의 이촌치안센터가 새롭게 이전하여 개소했다. 이촌치안센터는 상시 근무하는 치안센터장과 주야간 순찰차 2대를 운영하며, 주민 상담, 범죄 예방 활동, 순찰 등 생활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정부의 용산공원 일대 주택 공급 추진 방안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용산공원은 단순 개발 부지가 아닌 역사성과 상징성, 공공성이 담긴 국가 자산으로, 주택 공급 논리로 접근하는 것은 공원 조성 취지와 국가 가치를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현행법상 공원 외 용도 변경 및 처분이 금지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단기적 주택 공급을 위한 개발 밀도 상향이나 주거 기능 변경은 공공성을 떨어뜨리고 미래 세대에 물려줄 자산 가치를 저해한다고 주장했다. 용산공원의 미래 경쟁력은 역사, 문화, 생태가 공존하는 품격 있는 국가 상징 공간 완성에 있으며, 백년대계를 좌우할 사안인 만큼 정부, 서울시, 용산구, 주민, 전문가의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통한 정책 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공공성과 본연의 가치 수호를 위해 정부 및 서울시와 협의하고 구민 뜻을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 용산구가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무더위쉼터 운영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는 등 폭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기존 85개소 외에 43개소를 추가 운영하며, 24시간 응급대피소 시범 운영 및 동주민센터 운영 시간 연장 등으로 주민 편의를 높였다. 또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635명을 직접 방문하고 14,298명에게 안부를 확인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청년기업의 높은 융자 신청 수요에 대응하여 올해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 규모를 기존 20억 원에서 24억 원으로 20% 확대 운영한다. 연 1% 초저금리 융자 시행 이후 신청이 46% 증가함에 따라 지원 규모를 늘리기로 결정했으며, 용산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하며 지역 내 사업장을 둔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천만 원에서 1억 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담보 부족 시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을 통해 융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11월까지 상시 가능하다.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서울시 자치구 생활폐기물 감량·재활용 2차 성과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해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용산구는 시비 3억 원의 성과급을 확보했으며, 이는 생활폐기물 감량, 분리배출 참여도, 시민 실천 노력, 자치구 특화사업 등 4개 분야 평가 결과에 따른 것이다. 용산구는 종량제봉투 파봉 및 자체 선별작업, 초등학생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분리배출 안내문 제작·배포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확보된 시비 3억 원은 청소차량 교체, 자원순환 기반 시설 확충, 생활폐기물 감량사업 추진에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