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동구 큰골다함께돌봄센터가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소규모 복지시설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노후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500여만 원의 사업비로 진행되었으며, 주방 싱크대, 신발장, 소파 교체 및 개별 사물함 증설 등을 통해 아동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가 퇴직자와 지역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퇴직 후 일자리와 일거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인생 2막에 적합한 일자리, 재취업 성공 사례, 의미 있는 소일거리, 커뮤니티·봉사·취미를 활용한 사회활동 등 퇴직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퇴직 후 활동을 생계뿐 아니라 보람과 관계를 만드는 '일거리' 관점에서도 조명하며 다양한 인생 2막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참여자들은 퇴직 후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고 재취업 및 사회활동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퇴직자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인생 2막 준비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청소년 V스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권, 장애 이해, 환경, 푸드뱅크 나눔 교육과 캐릭터 키링, 수제 쿠키, 티 코스터, 계피 가랜드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함양과 자원봉사 정신 고취에 기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교육과 체험을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제작된 기부품은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조선산업 이해하기'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조선산업의 기본 구조, 최근 시장 동향, 친환경 선박 중심의 변화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높였다. 참여 주민들은 조선산업이 지역 경제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울산 동구가 화정동 월봉10길 일원에서 외국인 클린 봉사단 및 화정동 통장회와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야간 합동단속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의 불법투기 민원 해소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25명의 참가자가 참여하여 불법투기 행위 계도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 캠페인을 병행했다. 특히 외국인 주민에게는 모국어 또는 쉬운 표현으로 배출 방법을 설명하며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을 유도했다. 동구는 현장 계도를 통해 자발적 개선을 유도하고, 확인된 불법투기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6 울산 조선해양축제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산해수욕장 일대에서 18만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축제는 개막식 공연, 나이트런, 기발한 배 콘테스트, 창작동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해양 레포츠 체험 및 관광 투어 등도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는 일산해수욕장 해안산책로 확장 사업 완료로 관람객 편의가 증진되었으며, 동구청장은 울산을 사계절 해양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울산 동구는 7월 25일 자율방재단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및 대처법,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으로 구성되었다. 동구 자율방재단은 재난 예방 및 대응, 취약 지역 환경 정비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울산동구지회가 청소년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문현고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국회 견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국회 본회의장과 박물관을 둘러보며 국회의 역할과 입법 과정, 민주주의 운영 원리를 체험했다.

울산 동구 남목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남목초등학교에서 '탄소중립 히어로즈' 어린이 창업경진대회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 센터는 6월부터 8회차에 걸쳐 남목초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창업 교육을 진행했으며, 최종 발표회에는 8개 팀이 참가해 아이디어를 겨뤘다. 마을강사와 지역 기업 대표, 대학 교수 등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학생들의 아이디어 구체화를 도왔으며, 학생들은 일상 속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사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 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중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지역 재난관리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동구는 재난안전관리 사전 대비 체계 구축, 신속한 초동조치 및 현장수습 관리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여름철·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실태 점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자연재난안전도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선정으로 동구는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포상금 등의 재정적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되었다.

울산 동구는 울산과학대학교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 사업단과 협력하여 '질문 소통 퍼실리테이터(2급)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내 소통과 협업을 이끌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5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실습 중심의 교육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수료생들은 향후 실제 토론 상황 참관 등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울산 동구가 중학교 1~3학년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학생들을 위한 금융·투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금융을 미래 재무 목표 달성을 위한 올바른 도구로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금융 교육 전문 강사가 소비와 저축의 중요성, 금융사기 예방, 모의 금융투자 체험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을 전달했다. 참여 학생들은 퀴즈와 체험 활동을 통해 경제 개념을 익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