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울산 울주군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가스, 소방 등 생활 안전 분야 점검 및 노후 부품 교체를 지원하는 '생활 속 사고예방! 재난취약가구 안전지키미 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노인 단독세대, 치매환자, 산림인접지역 및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거주 세대 등이 신청 대상이며, 오는 31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내 폐기물 취급 사업장 10여 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폐기물관리법 위반 사업장 3곳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폐주물사, 무기성오니 등 폐기물 의심 물질의 불법 성토 행위가 지속됨에 따라 폐기물의 불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적발된 사업장들은 폐기물 보관기준 위반, 변경신고 미이행, 영업대상 외 폐기물 취급 등의 위반 사항이 확인되었으며, 현재 행정처분 사전 통지가 진행 중이다.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박해정 씨가 울주군 지역 저소득 위기가정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기초생활수급 가구 및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위기가정 5세대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정부 방침에 따라 농지 투기 방지 및 실경작자 중심 농지 이용체계 확립을 위해 이달부터 농지 이용실태 심층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행정정보 시스템 기본조사에 이어 공무원, 민간 조사원, 농관원 협업 및 드론, 위성 영상 분석을 활용한 현장 조사를 강화한다. 비농업인 불법 임대차, 무단 휴경, 불법 시설물 설치, 농지 소유 상한 위반 등을 중점 점검하며, 위반 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다만, 고령·건강 사유 휴경, 농가 간 관습적 경작 등 단순 행정 미숙 사항은 계도 및 절차 안내 등 대안 조치를 우선 적용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휴·위반 농지를 농지은행과 연계해 청년 농업인 지원, 농가 규모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울주군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초·중·고 학생 25세대에 간편식(치킨 쿠폰)을 지원하는 '희망보따리 여름 간편식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돌봄 공백으로 인한 결식아동 발생을 예방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울주군이 8월 한 달간 주민세(사업소분)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기준 울주군에 사업소를 둔 법인 및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천만원 이상 개인사업자이며, 기본세액과 연면적 세액을 합산해 산출된다. 울주군은 납세자 편의를 위해 7일 납부서를 발송하며, 납부서로 납부 시 신고 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납부서 내용과 실제 사업장 현황이 다를 경우 별도 신고가 필요하며, 기한 내 미납 시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울산 울주군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가정과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 현황을 진단하고 맞춤형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울주군은 웅촌면 한솔그린빌 아파트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신청을 받는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홍보부스 방문 또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연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주군보건소가 폭염 중대경보 발령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4일부터 2주간 '폭염중대경보 취약계층 특별 건강관리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온열질환 취약 고위험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하며,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3천여 명과 치매안심센터 등록 환자 등 총 5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에게는 1:1 전화 상담 및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치매안심센터 대상자 및 보호자에게는 알림톡으로 기상 특보와 행동 요령을 전파하는 등 밀착 안부 확인에 나선다. 무더위 쉼터 안내, 수분 섭취 권고,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울주군 범서읍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범서읍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 명예의 전당에는 착한기업 3개소와 착한가게 48개소가 등재되었으며, 이는 지역사회 후원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범서읍은 앞으로도 신규 가입 업소를 추가 게시하고 기부 문화 확산 및 지역 자원 연계를 강화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제1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 등 4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개 시도에서 150여명이 참가했으며, 울주군 선수단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울산 울주군이 기록적인 가뭄으로 계곡 수원 고갈 피해를 겪는 산간 마을에 비상급수를 지원하고 있다. 상북면 살티마을과 삼남읍 가천마을은 계곡수와 용천수에 의존하는 간이상수도에 의존해왔으나, 장기간의 마른장마와 폭염으로 수원 고갈 문제가 심각해졌다. 이에 울주군은 민간 임차 급수차량을 긴급 배치해 배수지로 물을 수송하고 정수 과정을 거쳐 각 가구에 공급하고 있다. 기상 예보상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뭄 해소 시까지 비상급수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추가 급수차량 확보 및 병입 수돗물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이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수칙 홍보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군은 물놀이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위험지역 출입 금지, 보호자 동반 등을 당부했으며, 음주 후 물놀이 금지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강조했다. 또한, 주요 물놀이 장소에 대한 매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수막, 전광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전수칙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