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옹진군이 7월 말부터 '2026년 드림스타트 힐링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석고 방향제를 만드는 체험 활동으로,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옹진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옹진군 대청면은 지난 28일 소청도 예동 해수욕장 일원에서 주민, 공무원, 공공기관 관계자, 군 장병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 쓰레기 약 2톤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대청면은 올해 3월부터 주요 관광지와 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정화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 누적 수거량은 약 220톤에 달한다.

옹진군 보건소가 자월면의 높은 고위험 음주율 개선을 위해 '술 대신 오늘은 차 한잔!' 문구가 담긴 절주 컵홀더 시범 사업을 추진했다. 자월도, 대이작도, 소이작도 등 지역 카페에 배부된 컵홀더는 일상 속에서 절주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승봉도에서는 음주폐해 예방 교육과 절주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건강한 음주문화 실천을 독려했다.

옹진군이 노동력 고령화와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무인헬기 및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방제는 7월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7개 면 396농가, 898ha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연평면은 올해 처음으로 항공방제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 방제 효과를 높여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약 중독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이 ㈜부랜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의 일환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총 3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낙상 예방, 안전한 이동, 화재 예방 등을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옹진군은 기존 가사 지원, 이동 지원 등과 더불어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추가하여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이 지난 28일 소야리 떼뿌루 해수욕장에서 클린업데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주민, 일자리 사업 참여자, 덕적면사무소 직원 등 약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해안 쓰레기 약 6톤을 수거했다. 덕적면은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해수욕장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재)옹진복지재단은 옹진군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개발 전략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접경지역 및 원거리 도서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옹진군형 통합돌봄 모델'을 제안하고, 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및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등 지역 여건에 적합한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재단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옹진군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군민이 거주 지역에서 안정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옹진군이 통일부 주관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하여 서해5도서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인구 감소 위기에 직면한 백령면의 내국인 면세지역 지정, 대형 여객선 조기 투입, 조업시간 연장 및 어장 확대 등을 요청했다.

옹진군이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도서지역 귀성객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석 명절 귀성객 여객운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연평면, 백령면, 대청면, 덕적면, 자월면 등 5개 면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기간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다. 지원 대상은 해당 지역 섬 주민의 배우자,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 며느리·사위이며, 여객운임의 80%와 터미널이용료 전액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7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해당 면사무소나 옹진군청 교통과에서 가능하다.

옹진군 영흥면이 거동 불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목욕 서비스'를 운영하며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공중목욕탕 이용이 어렵거나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목욕 지원과 돌봄 활동을 제공한다. 연간 약 15회 운영되는 이 서비스는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옹진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8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90일간 '90일간의 대장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옹진군 주민 및 군청 직원이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기간 동안 누적 70만 보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옹진군이 하계 아르바이트 대학생 45명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군정 발전 아이디어를 청취했다. 장정민 군수는 대학생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 시각의 정책 제안을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대학생들은 군정 경험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옹진군은 청년들이 머물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