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곡성군 옥과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청소년운영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 '옥과청소년문화의집 시그니처 축제 프로젝트 : 포텐 Planner'를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축제 기획 및 운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공포 테마 콘텐츠 체험, 시그니처 축제 방향 논의, 시립문래청소년센터와의 교류 활동 등이 포함되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축제 콘셉트와 운영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방탈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축제 콘텐츠 구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옥과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 문화 활동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오는 9월 2일 곡성문화체육관과 동악파크골프장 일원에서 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이 함께하는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와 '제3회 구곡순담 장수노인 파크골프·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생을 살아보니, 웃음이 보약이로다'를 주제로 장수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축하하고 건강한 노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4개 군별 장수 어르신 12가구씩 총 48가구 96명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교복 입은 어르신 퍼레이드, 마당극, 만담 콘서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장수 사진 전시, 추억 먹거리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또한, 같은 날 파크골프·게이트볼 대회도 열려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는 2003년부터 장수문화 확산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해왔다.

전라남도문화재단이 주최한 '2026 문화누리카드 발급왕' 이벤트에서 곡성군이 시·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곡성군은 이벤트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발급률을 7.69% 끌어올리며 도내 시군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적극적인 안내와 현장 중심의 발급 독려 활동 덕분으로 평가된다.

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과 고립·은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맞춤형 급식꾸러미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간편 조리 밀키트, 제철 과일, 영양 식재료 등으로 구성된 급식꾸러미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가정 방문과 상담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곡성군 꿈드림은 앞으로도 촘촘한 사례관리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년 전라남도·곡성군 사회조사 결과, 곡성군 주민등록인구는 27,287명으로 전년 대비 721명 증가했으며 합계출산율은 1.21명으로 소폭 상승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월평균 소득 500만 원 이상 가구 비율이 15.3%로 크게 증가했고, 군민의 평균 걱정 빈도는 감소했다. 사회적 관계에서는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응답이 97.8%로 늘었으며, 생활환경 분야에서는 녹지환경, 수질, 소음·진동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방범용 CCTV 확충이, 빈집 활용 방안으로는 공공임대사업 지원이 가장 필요하다고 조사됐다.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마련이,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숙박시설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꼽혔다.

곡성군이 오는 8월 21일 옥과면, 28일 고달면에서 '찾아가는 마을변호사' 무료 법률 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6·25전쟁 및 여순사건 관련 상담도 포함하며, 사전 예약자를 우선으로 상담하지만 현장 상담도 가능하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진행한 'COS 2급 자격과정'에서 응시생 15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과정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코딩 교육을 통해 COS 3급 자격을 취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4일간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알고리즘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했으며, YBM IT 주관 COS 2급 자격시험에서 전원 합격했다. 이는 기초 코딩에서 심화 코딩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향후 코딩 대회 참가 및 프로젝트 개발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되었다.

곡성군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2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활용 능력 향상과 안전한 디지털 생활 지원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디지털배움터와 협력하여 전문 강사가 이론 및 실습, AI 기능 활용법,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을 제공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 해소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운영 마을을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여름철 식중독, 폭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점검에서는 종사자 개인위생, 식재료 관리, 조리시설 청결 등을 확인하고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총 132개소에서 공동급식 및 반찬배달 사업을 운영 중이다.

곡성군이 옥과농협과 함께 만감류 재배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신기술 실용화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 마이스터를 초빙해 재배 기술 향상과 고품질 생산 기반 마련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여름철 과원관리 요령과 병해충 방제 기술 등을 교육하고 농가별 맞춤형 기술 지도를 제공했다. 곡성군은 2020년부터 만감류 재배 활성화를 지원하며 4.2ha 규모의 특화단지를 조성했고, 올해 0.7ha를 추가 조성해 총 4.9ha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5개 농가가 약 10톤을 생산해 1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생산량과 매출이 모두 증가한 성과다.

곡성군이 지난 29일 기차마을전통시장 등 3곳에서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청 공직자, 유관기관 관계자, 군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헌혈 참여자는 건강 상태 확인도 가능하다. 곡성군은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해 장날 연계 홍보 캠페인과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4차례 단체헌혈 행사를 운영한다. 오는 12월에도 단체헌혈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곡성군이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이의신청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나섰다. 군은 전담 TF팀을 구성해 신청 접수부터 지급, 소비 촉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복지부서와 정보를 연계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추가 지급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했다.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노점 카드결제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여 소비 편의를 높였으며, 이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사용기한인 8월 31일까지 지원금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홍보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