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양시 다압면 금천경로당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새롭게 단장되었다. 지난 8월 4일, 마을 주민 20여 명이 폭염 속에서도 경로당 주변 풀을 정리하고 내부를 청소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평촌, 동동, 서동, 직금, 매각, 염창 6개 마을 주민들은 경로당을 내 집처럼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힘을 모아 쾌적한 공동 공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수일 다압면장은 주민들의 공동체 정신에 감사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광양청년꿈터는 (사)광양만권HRD센터와 협력하여 전남 동부권 청년 구직자 10명을 대상으로 '합격을 부르는 면접 메이크업' 원데이 특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면접 메이크업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참여자 10명 중 7명이 광양청년꿈터를 처음 방문하여 신규 청년층 유입에 기여했으며, 광양시 청년 지원 정책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광양청년꿈터와 (사)광양만권HRD센터가 협력하여 진행한 '광양청년커넥트' 연계 프로그램이 지난 7월 2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의 관계망 형성 및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정주 의식 함양과 정서적 치유를 주제로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되었다. '지역 청년으로 살아남기' 교육에서는 지역 창업 및 정착 사례 공유를 통해 미래 설계 인사이트를 제공했으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창업 경험 공유와 꽃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참가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도왔다.

광양시는 제7회 섬의 날을 맞아 섬진강과 바다가 만나는 배알도 섬 정원을 해양관광 명소로 추천했다. 배알도는 별헤는다리와 해맞이다리로 망덕포구, 배알도수변공원과 연결되며, 산책로, 전망 공간, 해운정 등이 조성되어 있다. 주변에는 정병욱 가옥, 배알도수변공원 어싱, 섬진강별빛스카이, 배알도별빛야영장, 망덕포구 미식 등 다양한 체험과 휴식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오는 8월 15일에는 배알도수변공원에서 '항꾸네 행복한 따시락 광양'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광양시보건소는 폭염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음식물 위생관리와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 세균성 장관감염증 신고환자가 증가했으며, 특히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전주 대비 105% 증가했다. 보건소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식재료별 칼·도마 구분 사용 등 예방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광양시는 4대 항만공사 통합 논의에 대해 독립 체제 유지와 자율성 강화를 촉구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항만공사 통합이 지역 경제의 미래를 위협하고 항만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하며,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동부권 유일의 국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균형성장의 축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통합 시 항만 경쟁력 약화, 시장 대응력 저하, 중대재해 위험 가중 등의 문제점을 제시하며, 지역 항만의 자율성과 전문성 강화가 지역 균형성장 기조에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광양시는 지역 사회와 함께 여수광양항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양시 중마동사무소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관내 39개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홍보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2단계를 유지하며 공사현장 등 폭염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광양청년꿈터가 청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네트워킹 DAY 두 번째 프로그램 '코트 위의 만남: 테니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여 청년 10명(연인원 40명) 전원이 만족도 100%를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테니스 입문 과정 경험과 편안한 수업 분위기에 만족했으며, 광양시의 청년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도 얻었다. 광양청년꿈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관계망 형성 및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시 인서리공원 반창고갤러리에서 김일태 화백의 특별전 「천년의 시간을 품은 빛(Timeless Gold Art)」이 8월 29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순금을 활용한 독창적인 예술 장르인 'Gold Art(금화)' 작품을 선보이며, '빛의 도시' 광양의 이미지와 금빛 예술의 아름다움을 결합해 도시 정체성을 담아낸다. 전시장인 인서리공원은 갤러리, 카페, 스테이 등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원도심 문화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는 8월 5일 오전 10시, 시청 열린홍보방에서 항만공사 독립체제 유지 및 자율성 강화를 위한 언론인 간담회가 열린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장과 언론인 등 30여 명이 참석하며, 4개 항만공사의 독립 체제 유지 및 자율성 강화를 위한 담화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재정경제부 회의에서 항만공사 통합 논의가 있었으나, 4개 항만공사 노동조합은 통합 반대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여수시의회와 광양시의회도 통폐합 중단 및 강제 통합 철회를 촉구하는 건의안과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광양시의 특산주 제조업체 ㈜섬진강봄이 개발한 광양 매실 스파클링 와인 '섬진강의별'이 독일과 미국으로 첫 수출을 확정하고 인천국제공항 시티플러스 면세점에 입점하며 국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섬진강의별'은 광양산 매실과 돌배를 주원료로 샤마트 공법으로 발효·숙성한 세계 최초의 정통 매실 스파클링 와인으로, 9월 말부터 독일과 미국으로 수출되며 8월 10일부터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섬진강봄은 이번 수출을 통해 해외시장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며, 광양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 수출 확대와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광양청년꿈터가 청년이 직접 강사가 되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드림클래스' 하반기 학과 운영자(강사) 8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며, 예술, AI, 스포츠, 미디어, 요리 등 8개 강좌의 운영자를 선발한다. 선정된 운영자는 2시간 내외 강의를 총 5회차 진행하며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8월 5일부터 19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