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나주시에서 개최된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가 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09개 팀, 약 3천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기량을 겨뤘으며, 대회 기간 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나주시가 벼 수확기를 앞두고 벼멸구와 깨씨무늬병 확산 방지를 위해 9월 8일부터 15일까지 중점방제기간을 운영하며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지역 농협 공동방제와 농가별 개별방제를 병행하며, 현장 지도와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가 추석 연휴 기간 감염병 확산 위험에 대비해 관내 감염취약시설 25곳에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소독스프레이 등 감염병 예방 및 위생 관리에 필요한 용품으로, 시설 내 집단감염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돕는다. 나주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감염취약시설의 방역 역량을 강화하고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나주시 금성관 앞 잔디광장에서 플리마켓, 도심캠핑, 주민생활문화 공연, 영화음악회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 3천여 명이 참여하며 원도심 문화공간으로 변모했다. 이번 행사는 나주시와 나주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협력하여 마련되었으며, 오후부터 밤까지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나주시가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서 안유성 조리명장과 시민 1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미식 공연 '영산강에서 맛보는 미식 오케스트라'를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나주쌀, 한우, 배, 미나리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주먹밥 도시락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오는 9월 18일까지 참가 시민 10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정된 시민들은 안유성 명장의 요리 시연과 라이브 토크를 통해 요리 비법을 배우고 직접 도시락을 완성하게 된다. 완성된 도시락은 현장 관람객 500명과 함께 시식하며 세대 간 소통과 지역의 맛을 공유하는 축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주시가 지난 4월 발생한 우박과 저온 피해를 입은 농가에 총 52억 4천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추석 명절 이전에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우박 피해 96농가 102ha, 저온 피해 1398농가 1405ha 등 총 1494농가에 신속하게 지급되어 피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나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전 공공기관, 기업, 상인회 등과 함께 지역 상권 이용과 농수산물, 기업 제품 소비를 독려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나주사랑카드 사용 활성화와 지역 생산품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동참을 당부했다. 나주시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민생경제 정책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나주시가 '제18회 나주시장기 생활체조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3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건강 증진 및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24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하여 숟가락난타, 사교댄스 등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들을 선보이며 생활체육의 매력을 알렸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나주시가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의 지역 내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숙박 인센티브에 렌터카 이용료 지원을 더한 '나주 1박 2득 플러스'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이 사업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며, 4개 관광권역 중 3곳 이상을 방문해야 한다. 나주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소비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나주시 노안면과 광주 동구 서남동이 자매결연 19주년을 맞아 지역 현안 공유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 지역은 지역 축제 상호 방문,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 등을 통해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자치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전남 나주시에서 테리 보더의 '먹고, 즐기고, 사랑하라(EAT, PLAY, LOVE)' 참여형 현대미술 전시가 9월 8일부터 10월 25일까지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일상 음식과 사물을 철사로 구부려 캐릭터화하는 '벤트아트' 기법을 활용한 작품 전시와 함께, 관람객이 직접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창작 공작소,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나주문화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세대가 현대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전시는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나주시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8일 열린 실무단 간담회에서는 지역 행사 참여,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 협조 등이 논의되었으며, 향후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대응, 인공태양 연구시설 조성 등 미래 성장 과제에 대한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