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담양군이 전남도서관과 협력하여 메타세쿼이아랜드 어린이프로방스에서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독서 캠핑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600여 권의 도서를 갖춘 이동도서관 버스를 통해 유아·아동도서 및 베스트셀러 열람·대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자연 속에서 독서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담양군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담양문화원과 양매재 일원에서 '2026 담양 독서문화진흥 캠페인'을 이어가며 AI 시대 도서관의 역할 탐색, 책처방, 북큐레이션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캠페인에는 도서관 사서, 운영 준비자, 독서문화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담양군이 11일과 12일 무정면과 가사문학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기계 안전 사용과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리 대상은 예초기, 엔진톱 등 소형 농기계이며, 점검 및 수리비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농기계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청소년 주도형 마을재생 프로젝트 '청담(청소년 담장꾸미기)'의 벽화 작업이 담양읍 두곡마을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지역 작가의 지도 아래 청소년들은 기획부터 채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자신들의 생각과 담양의 정서를 담은 벽화를 완성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마을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했으며, 오는 8월 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담양군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11개 읍·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각 8회씩 진행되며, 인지 자극 활동, 신체 활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돕는다.

담양군이 지난 6일 담빛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6년 담양군 청소년참여기구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정책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청소년들은 지역사회 개선 필요 사항을 직접 제안했다. 군 관계자는 제안된 의견을 검토하여 정책 반영 가능성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담빛청소년문화의집과 담빛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광주전남지방병무청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 대상 군 관련 직업 진로 체험 프로그램 '잡(JOB) 스케치: 군생활 사용설명서'를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현역 군인으로부터 군 역할, 병역 제도, 군 관련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시체험관에서 전투복 착용, 군 장비, VR 체험 등을 통해 군 생활과 직업 이해를 높였다. 담양군은 이번 체험이 청소년 진로 선택 폭 확대에 기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담양군 창평면 부동마을이 행정안전부의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선정되었다. 부동마을은 711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사업 대상 부지에 대한 보완 사항 이행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 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하고 수익을 마을 공동기금 및 주민 복지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정부는 설치비의 최대 85%까지 금융 지원한다. 한편, 2차 공모에는 금성면 죽림마을 등 4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결과는 9월 말 발표된다.

담양군이 하천·계곡 구역 내 무단 점유 시설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고 재발 방지 관리에 나섰다. 지난 3월부터 구성된 TF팀은 총 242개소의 불법 시설을 확인했으며, 대부분 자진 철거를 통해 정비가 완료되었다. 상행위 중점 관리 지역인 용흥사와 가마골에서도 20건의 불법 시설이 자진 정비되었고, 미조치 시설 2건은 행정절차 진행 중 자진 철거 의사를 확인하여 원상복구 중이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라 독거노인과 야외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정국 부군수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했으며,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휴식 시간 보장 및 생수 비치 등을 점검했다. 또한 도로 살수차 운영 상황을 살피고,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옥외 건설 현장 예찰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 및 행동 요령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여름철 갈변 피해를 입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의 생육 회복을 위해 8월 5일부터 7일까지 병해충 방제와 엽면시비를 실시한다. 이번 방제 작업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과 메타프로방스 일원 약 800주를 대상으로 하며, 새벽 시간대에 고소방제차량을 이용해 진행된다. 군은 앞서 겨울철 염해 피해 예방을 위한 생육환경 개선 작업도 추진한 바 있다.

담양군 1388청소년지원단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및 생활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은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위기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도담도담봉사단, 이공이공봉사회, 죽향사랑봉사단이 참여했다. 이공이공봉사회는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 봉사를, 도담도담봉사단과 죽향사랑봉사단은 가구 및 침구류를 후원했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담양군이 지난 3일 군청에서 청렴 문화 확산과 직원 소통을 위한 청렴 소통 캠페인을 개최했다. 박종원 담양군수가 직접 직원들에게 청렴 문구가 담긴 커피를 전달하며 청렴의 가치를 나누고 여름철 업무에 애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담양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