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목포시가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업용 면세휘발유 인상분 일부를 지원한다. 총 9,600만원의 사업비로 연근해어선 및 관리선 어업인을 대상으로 리터당 116.3원을 지원하며, 2026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사용한 면세휘발유에 대해 소급 적용된다. 신청은 8월 12일부터 9월 4일까지이며, 수산관계법령 위반 등 일부 경우는 제외된다.
목포시에서 송하전업사와 신협종합상사가 목포복지재단에 이웃사랑 성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아버지와 아들인 두 대표가 함께 뜻을 모아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고 '체감하는 생활복지' 실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목포시는 강성휘 시장이 지난 8월 3일, 4일, 10일 총 3일간 시 출연기관 9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출연기관과의 첫 상견례 및 업무보고를 겸해 진행되었으며, 목포시의료원, 목포문화재단 등 9개 기관이 대상이었다. 강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출연기관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집행부와의 꾸준한 소통과 중장기 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목포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출연기관과의 상시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목포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책에 지역 핵심 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통합특별시 공약(안)과 연계한 37개 대응과제를 발굴하고, 미래산업, 균형발전, 농생명산업, 기본사회, 문화관광, 녹색정책, 시민주권 등 7대 전략 과제별 정책 반영 전략을 점검했다. 주요 과제로는 목포신항 신규 산업단지 조성, MASGA 프로젝트 연계 함정 MRO 추진, 목포신항 해상풍력산업 클러스터 조성, 목포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국립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 등이 포함됐다. 목포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통합특별시 소관부서와 정책 반영 협의를 본격화하고, 공약 확정 과정과 추진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정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상북도를 2030년 의과대학 신설 후보지로 선정하고,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을 전제로 의대 신설 추진계획서 제출을 8월 20일까지 요청했다. 서부권 주민들은 36년간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으나, 양 대학의 통합 결정이 지연되면서 기회를 놓칠 위기에 처했다. 통합특별시는 서부권 메디컬타운, 동부권 의료혁신타운 프로젝트 추진과 함께 의대 설립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약속 이행을 촉구받고 있다.

전남 서부권 정·관계·시민사회단체가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조속한 통합과 국립의대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부가 의대 신설 후보지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선정한 가운데, 양 대학의 통합 여부가 국립의대 신설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통합이 8월 20일까지 합의되지 못할 경우, 36년간 이어져 온 국립의대 설립 노력이 좌초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단체는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양 대학의 역사적 결단을 촉구하며, 정부에는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요청했다.
삼학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관내 경로당 4개소를 방문해 한방삼계탕과 수박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권s인테리어(대표 권순곤)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권순곤 대표가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와 전남바이오진흥원 그린바이오본부 천연센터 창업보육센터가 수산식품·천연물 분야 창업기업 육성과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문성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해 유망 창업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투자유치, 판로개척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국가비상사태 대비 대응 역량 강화 및 민·관·군·경·소방 협력체계 점검을 위한 '202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연습에는 20여 개 기관과 2,000여 명이 참여하며, 19일에는 세라믹산단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화재 대응 실제훈련이, 20일에는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이 진행된다.

목포시는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조위 상승으로 인한 해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대응을 강화한다. 특히 14일 최고 5.16m 이상의 높은 조위가 예상됨에 따라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주요 방재시설을 사전 점검하며 해안 저지대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해안 저지대 차량 주·정차 자제 및 조위가 높은 시간대 출입 자제를 당부했다.

목포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근대역사관 2관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게시하고, 국가유산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목포 근대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린다. 가로 8.5m, 세로 5.5m 규모의 태극기는 8월 한 달간 게시되며, 근대역사관 2관(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에 설치되어 일제강점기 역사를 되돌아보고 국권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또한,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이 '근대유산의 길' 신규 코스 거점으로 선정됨에 따라 8월 20일부터 근대역사관 1관에서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투어'를 운영하여 방문객에게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게 할 예정이다.

유달동 행정복지센터가 섬 지역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5개소를 방문해 냉방시설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에게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달리도 2구 축사를 방문해 농·축산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유달동은 지난달 육지 지역 경로당 9개소와 무더위쉼터를 방문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