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무안군승달장학회가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승달장학생 200명을 모집한다. 성적우수, 저소득, 예체능, 다문화·다자녀 가정 자녀, 체육꿈나무, 대학생 주거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하며, 총 2억 1,2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 모두 무안군에 1년 이상 거주하거나 부모 중 한 명이 5년 이상 거주한 군민의 자녀이며, 접수는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등에서 가능하다. 최종 선발은 11월 초 발표된다.

무안군은 오는 9월 10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배우 유순웅 주연의 1인극 ‘염쟁이 유씨’를 개최한다. 이 연극은 전통 장례 문화를 소재로 삶과 죽음이라는 주제를 해학과 풍자로 풀어내며, 유순웅 배우가 여러 인물을 혼자 소화하는 모노드라마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티켓 예매는 8월 31일부터 승달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전화로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안군민 3,000원, 타지역민 1만 원이다.

무안군은 국립목포대가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선정되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서남권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무안군은 36년간 이어온 국립의대 설립 염원이 좌절된 지역민들의 상실감이 크다고 밝히며, 국립순천대 의대 설립만으로는 서남권 의료 공백이 해소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대학병원급 중증 진료 역량을 갖춘 지역 거점병원 확충 등 공공의료 기반 확대를 통해 지역민 누구나 적정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무안군은 국립목포대학교가 국립의대·대학병원 신설 후보대학으로 선정되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36년간 염원해 온 서남권 의료 불균형 해소 노력이 또다시 좌절되었다고 밝혔다. 서남권은 분만 및 응급의료 취약지역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아 치료 가능 사망률이 높은 실정이며, 국립순천대학교 의대 신설만으로는 서남권 의료 공백이 해소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무안군은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학병원급 중증 진료 역량을 갖춘 지역 거점병원 설립 등 공공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계획과 행·재정적 인센티브 마련을 촉구했다.

무안군이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망운면 일대가 선정된 것에 대해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감사를 표하며, 6자 협의체 공동발표문 이행과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특히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선 이전, 1조 원 규모 지원사업 구체적 이행, 국가 차원의 획기적 지원 등 3대 요구조건의 실질적 이행과 명문화가 주민 신뢰 확보의 전제임을 강조했다. 또한, 무안 국가산업단지 지정 후속 절차 추진과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등 지역 연계 사업을 통한 산업 기반 확충,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며, 이전 주변 지역 지원계획 수립 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실질적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무안군은 군 공항 이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수용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군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며, 투명한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공감과 신뢰를 얻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 무안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제조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통주 창업 기초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 25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발효 과정, 증류 원리, 인허가 및 운영 실무, 지역 특산주 개발 사례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었으며, 교육생들은 직접 전통주 제조 과정을 경험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여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26일 무안소방서에서 생활개선회 회원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농작업 시 피부 노출 최소화, 올바른 작업복 착용, 진드기 물림 예방 및 대응 요령 등이 안내되었으며, 심폐소생술(CPR)과 기도폐쇄 응급처치 실습도 진행되었다. 무안군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지역사회 안전리더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새마을부녀회가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를 앞두고 현경면 시가지 일원에서 꽃길 조성 활동을 펼쳤다. 30여 명의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가지 곳곳에 가을꽃을 심고 환경을 정비하며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축제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현경면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남 무안군 청계면이 폭염과 전기 사용량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난 27일 관내 노후주택 6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청계면 맞춤형복지팀, 무안소방서, 남·여의용소방대, 복지기동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단은 자동소화 멀티탭 설치, 소화패치 부착, 화재감지기 설치, 소화기 배부 등 가구별 맞춤형 화재예방 조치를 지원했다. 특히 노후 전기설비 등 화재 위험이 높은 부분을 중점 점검하고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영화진흥위원회의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 상영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무안작은영화관에서 무료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국비 540만 원을 지원받아 상영료와 행사 운영비 전액을 지원하며, '고지전', '7번방의 선물', '국제시장' 등 총 8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특히 '그대를 사랑합니다' 상영 시에는 라이브 공연과 해설이 결합된 '수니킴과 함께하는 영화음악 데이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26일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과 업무 현장에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알아차리고 전문기관으로 신속하게 연계하는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자살 위험군 발견 시 전문기관 연계 절차를 안내하고 지역사회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조했다.

전남 무안군이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관내 국가기준점 13점과 지적기준점 2,252점 등 총 2,265점에 대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신규 지적기준점 103점을 설치하고, 폐기 대상 73점을 정리하여 기준점 관리자료를 현행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