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광군은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기념하여 KBS1 '전국노래자랑' 공개녹화를 오는 9월 15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개녹화는 축제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축제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예심은 9월 13일에 진행된다. 공개녹화에는 박서진, 박군, 김혜연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함께 열린다.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불갑사관광지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영광군은 고품질 양파 생산과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양파 육묘 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올해 양파 육묘는 총 5,500판 규모로 공급되며, 농가당 최대 40판까지 신청 가능하다. 조생종, 중생종, 중만생종 등 다양한 품종이 공급될 예정이며,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영광군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 전문가 40여 명과 함께 FGI를 실시했다. 이번 FGI는 제5기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제6기 계획 수립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들은 지역 복지 현안과 자원 분포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향후 정책 수립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영광군은 이번 FGI에서 수렴된 의견을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핵심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지속되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장세일 군수 주재로 가뭄 비상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용수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저수지 준설,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피해 우려 지역 현장 점검, 실행력 중심의 TF팀 운영 등 5가지 핵심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영광군의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84% 수준이며,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50% 안팎으로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영광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진흥기관, 온열질환활동요원, 영광드론협회 드론봉사단 등과 협력하여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한 영농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농경지 안전 확인, 농가 방문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및 예방 물품 전달 등이 이루어졌으며,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영광군은 오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영광스포티움 테니스장과 한수원 사택 테니스장에서 '2026 전국 꿈나무 테니스 영광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부 선수 약 250여 명이 참가해 연령별 단식 경기를 치르며,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 경험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회 개최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영광군4-H연합회 회원 20여 명이 지난 8월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4-H 과제경진대회'에 참가하여 농업과학기술 역량을 겨루고 도내 청년4-H 회원들과 교류했다. 이번 대회는 '청년이 이끄는 미래농업, 성장하는 전남4-H'를 주제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미션 챌린지, 농산물 전시, 농기계 활용, 농업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영광군에서는 2명의 회원이 과제 공모전에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대회가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간 교류 확대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광군이 보건소 신축 사업 관련 사업비 증가 및 부지 변경 지적에 대해, 군민 건강권 보장과 변화하는 공공보건의료 수요 대응을 위한 불가피한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계획보다 시설 규모와 기능이 확대되면서 사업비가 증가했으며, 교통약자 접근성을 고려해 부지를 변경하고 감염병 대응, 건강증진 등 미래 수요를 반영했다. 국·시비는 정액 지원 방식이라 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가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공사 기간 중 주차 불편 최소화 대책도 마련 중이다.

영광군은 8월 5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하계 전국 초등부 축구 전지훈련 및 축구리그의 안전 운영을 위해 폭염 대응 안전대책을 강화한다. 경기 운영 시간을 오전 7시부터 11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로 조정하고,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경기를 중단한다. 또한, 스프링클러 가동으로 잔디 표면 온도를 낮추고, 응급구조사 및 구급차 배치, 온열질환 응급키트 마련 등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여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2027년부터 시행되는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부터는 법무부 지침에 따라 신청 방식이 연 2회에서 연 1회 일괄 접수로 변경된다. 계절근로자 배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야 하며, 신청 대상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지역 농업(법)인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군은 신청 농가의 재배 품목과 인력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법무부 심사를 거쳐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계절근로자는 5개월에서 8개월간 체류하며 근로 활동을 할 수 있으며, 고용주는 의무교육 이수, 최저임금 준수, 적정한 주거환경 제공 등 고용주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

영광군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중증장애인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복지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 가정방문 중 냉방기 고장으로 폭염에 노출된 중증장애인을 신속히 발견해 긴급 지원하는 등 현장 대응이 안전사고 예방으로 이어지고 있다. 영광군은 폭염특보 발령 시 장애인활동지원사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을 운영하며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독거장애인과 온열질환 취약계층에게 이온 음료를 지원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 활동도 강화했다.

영광군이 제19기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 교육생을 대상으로 전북 정읍 에덴팜스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자동목걸이를 활용한 개체별 급이 및 사양관리 방법, 개체 분리 및 이동 효율화 방안 등을 익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