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남 함평군이 출산율 상승세를 이어가며 올해 7월까지 신생아 81명을 등록했다. 군은 2022년부터 합계출산율이 꾸준히 상승했으며, 올해는 연간 목표치인 1.62명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임산부 및 출산 가정 대상 다양한 지원 사업, 출산장려금 및 첫만남이용권 지급 등 촘촘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이 효과를 거둔 결과로 분석된다.

전남 함평군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 7개소와 협력하여 '함평형 방문의료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양·한방 진료, 만성질환 관리, 복약지도, 건강 상태 측정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거환경 개선, 식사·가사 지원 등 복지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함평군이 지역 문화예술 단체 소속 예술인들의 창작 성과를 선보이는 '2026 함평예술단체 연합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함평군립미술관에서 내달 9일까지 열리며, 회화, 조각, 서예,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개성과 창작 세계를 조망한다. 함평군립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며,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우리 쌀과 국산 밀 소비 촉진을 위한 '우리 쌀 발효 베이커리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및 베이커리 제조 기술 보급을 목표로 하며, 막걸리 제조, 식빵, 샌드위치, 치아바타 등 발효 베이커리 제조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운다. 모집 대상은 함평군 급식 관계자와 지역 농산물에 관심 있는 군민 24명이며, 내달 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받는다. 교육은 내달 10일부터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남 함평군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생활밀착형 한국어 의사소통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오는 27일부터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외국인 유학생, 계절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필리핀어, 베트남어, 중국어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단순 통번역을 넘어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까지 연계한다. 주요 서비스는 대면 및 전화 통역, 문서 번역, 공공기관·병원·학교 동행 통역 등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전남 함평군이 기후변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 재배 농가를 위해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한 육묘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육묘 단계부터 기계 정식까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기술을 전파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도와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한국생활개선함평군연합회 회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및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법, 농사업장 안전 보건 관리, 생성형 AI 기초 실무 등을 포함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여성 농업인의 영농 안전 확보와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전남 함평군 신광면이 여름철 노인일자리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노년층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함평군은 7월 23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직무·소양교육’이 이날 오전 신광면사무소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신광면 노인일자리 사업…

함평군이 여름철을 맞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온열질환, 식중독 등 감염병 예방법과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와 대처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직업의식과 책임감에 대한 교육도 병행됐다.

함평군 대동면이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 투표를 통해 자치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며 주민자치 실현에 나섰다. 총회에서는 올해 주민제안사업으로 어르신 보행 안전지팡이 지원과 항교리 팽나무숲 가을 축제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는 버스정류장 편의시설 개선과 찾아가는 이불빨래방 운영이 우선 추진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함평군 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군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외출 시 햇볕 차단,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활동 자제 등 건강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함평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특화 전략사업 발굴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협력하여 함평군의 지역 자원과 산업 기반을 활용한 중장기 전략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빛그린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RE100 산업 기반 구축, 미래 모빌리티 및 반도체 산업 연계,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축산업 육성, 유휴시설을 활용한 지능형 농업 확산 등이 주요 검토 분야로 제시되었다. 특히, 재생에너지를 지역 산업 전환의 기반으로 활용하는 '함평형 성장모델'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함평군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함평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 추진 계획,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최종보고서에 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사업 연계 방안도 구체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