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순창군이 약 10억원을 투입해 관내 경로당 82개소와 스마트 스튜디오 2개소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경로당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여가, 생활정보,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스마트경로당에는 양방향 화상시스템, 응급호출기, 화재감지 센서 등이 설치되어 건강체조, 스마트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와 보건의료원에 구축되는 스마트 스튜디오는 실시간 프로그램 운영 및 콘텐츠 제작 거점으로 활용된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개최한 '8월의 크리스마스 산타데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만나는 이색적인 콘셉트로, 스노우버블 파티, 선물찾기 AR게임, 가족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특히 스노우버블과 AR게임 등 참여형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에어로케이항공과 연계한 이벤트에서는 나고야·타이베이 항공권이 경품으로 제공되었다. 행사 연계 체험 프로그램인 '산타의 비밀 워크북'은 이달 말까지 운영된다.

순창군이 2026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도내 우수시군으로 선정되어 1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군은 6월 말 기준 신속집행과 소비·투자 분야에서 각각 군부 2위와 3위를 달성했으며, 확보된 인센티브는 군민 생활편익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순창군이 2026 예비 글로벌 축제인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베트남 빈롱성 및 껀터시와 문화관광 분야 국제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 군은 현지 방문을 통해 양 지역 문화·관광자원 공동 홍보, 축제 상호 참여, 관광상품 공동 개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정식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 순창장류축제에 베트남 지방정부 관계자들을 공식 초청하여 순창의 장류문화와 관광자원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순창군이 응급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거주 취약계층 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구급차 이송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2026년 8월 14일부터 구급차 이송처치료 기준 인상에 따라 지원 한도를 기존 최대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으로 상향하며, 지원 대상은 순창군 주민등록 소아·청소년,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이송일로부터 1년 이내 연간 5회까지 신청 가능하며, 순창군보건의료원 원무팀에 문의 후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순창군민예술회관 상주단체인 문화포럼 나니레가 오는 8월 22일 오후 4시, 순창군민예술회관에서 창작음악극 ‘사자전-설공찬전’을 무료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2026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순창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 ‘설공찬전’을 소재로 하며, 전통음악, 연기, 노래를 접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공연 관람은 사전 조사 참여를 통해 가능하다.

순창군 쉴랜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 80명을 대상으로 '웰-에이징(Well-Aging) in 순창'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치유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힐링 아로마 요가, 건강식 체험, 편백숲 산책, 원예테라피, 웃음치유 레크리에이션, 근육·관절 물파스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순창군의 교류인구 및 생활인구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순창요양병원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의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순창군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물놀이시설인 썬웨이 어드벤처 워터파크 이용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순창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안전한 벌초 작업을 돕기 위해 예초기 자가 정비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8월 25일과 27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진행되며, 순창군민 20명을 대상으로 예초기 안전 사용법, 점검 및 정비 방법, 고장 응급 조치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생은 본인 예초기를 지참하여 현장 실습에 참여할 수 있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여름방학 기간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관내 초등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발효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창교육지원청의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발효전시관·놀이관 투어 및 체험, 발효 쿠킹체험, 미생물과 발효 원리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학교 밖 교육 모델로, 순창발효테마파크의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순창군이 귀농귀촌협의회 임원 및 회원 43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정책 및 보조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협의회 운영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교육에는 정책 소개, 보조금 집행·정산 안내, 협의회 운영 토론 및 순창군 주요 시설 견학이 포함되었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으며,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협의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순창군이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순창군에서 처음 시행되며, 지역별 균형과 청년,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성과 대표성을 갖춘 위원회를 구성할 방침이다. 모집 인원은 12명 이내이며, 순창군에 주소를 두거나 관할 지역 소재 기관·사업체에 소속된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7월 31일부터 8월 12일까지이며, 위원으로 선정되면 2년간 예산 과정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