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 프랑스 베르사유 청소년 및 학부모 26명을 대상으로 계룡시병영체험관에서 1박 2일간의 밀리터리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병영생활, 사격, 서바이벌, 유격훈련 등 군 문화 체험과 함께 계룡의 전통문화 및 역사 탐방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군 문화를 알리고 계룡시의 안보 및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충남 계룡시 보건소가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가족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보호자 이야기' 가족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정신질환에 대한 가족의 이해를 높이고 돌봄 과정의 어려움에 대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건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주요 정신질환의 증상과 치료 과정, 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는 점을 사전에 받아 전문의가 직접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교육 후에는 보호자 간 경험 공유 및 정서적 지지를 위한 소통 시간도 가졌다.

충남 계룡시는 지난 8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3회 '2026 Yes! 계룡 전국 청소년 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104팀이 참가해 예심을 거쳐 18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세종예술고등학교 밴드 '멜로디라인'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가요제는 청소년들의 문화 교류와 재능 발휘의 장을 마련했으며, 초대가수 한해와 케이시의 축하 공연도 함께 진행되었다.

충남 계룡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 가로기를 게양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태극기 달기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연중 '가정용 노후 태극기 교환 행사'를 운영하며 국가유공자에게는 태극기를 무료로 배부한다.

충남 계룡시는 2026년 정기분 주민세 3억 9천만 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의 기한 내 납부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주민세 개인분은 세대주에게 1만 1천 원이 부과되며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사업소분은 기본세액과 연면적 세액을 합산해 산정하며 8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시는 카카오톡, 전광판, 현수막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납부 안내를 진행 중이며,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간편결제 서비스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충남 계룡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여름방학 V-School'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7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반려문화 이해와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모집 정원 15명에 90여 명이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충남 계룡시는 2026년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주요업무 자체평가 운영계획과 2026년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자체평가에는 도전성 항목이 신설되고 면·동까지 확대되며, 정책실명제 대상 사업은 21건이 선정되었다.

충남 계룡시는 오는 8월 22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하이브리드 국악 콘서트 '누모리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 국악에 K-팝, 록,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접목한 현대적인 무대로, 판소리, 민요, 정가 등 다양한 국악과 악기 연주가 펼쳐진다. 공연 실황은 국악방송을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충남 계룡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시 보건소는 9월 30일까지 질병관리청 시스템을 활용해 응급감시체계를 운영하며, 재난의료 핫라인과 의료기관 비상연락망을 상시 운영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는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수칙 안내, 물품 지원, 안전교육, 안부 확인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충남 계룡시는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와 개최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 발굴을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K-군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군문화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엑스포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주제어를 시민들의 아이디어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는 계룡시 공식 SNS 팔로우 후 엑스포 주제어를 한국어와 영어 혼합 20자 이내로 작성하여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주제어는 엑스포 홍보 콘텐츠 제작 및 공식 주제어 선정 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 계룡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향한리와 엄사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주요 공사를 2주간 일시 정지한다. 이번 조치는 폭염 속 옥외작업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시 정지 대상 공사에는 가로등 종합정비사업, 노후 보안등 개선공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등이 포함된다. 시는 공사 중단 기간 동안 현장 안전점검과 작업환경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폭염 완화 시기에 맞춰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에 관내 최초 수소충전소가 오는 10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신도안면 정장리 일원에 조성된 이 충전소는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가 운영하며,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되었다. 승용차와 버스 등 모든 수소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상용 충전기 2기를 갖추고 시간당 50kg의 수소를 공급할 수 있어, 승용차 기준 하루 약 50~60대 충전이 가능하다. 이는 그동안 인근 지역 충전소를 이용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는 이번 충전 인프라 구축을 계기로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