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가 신증후군출혈열 발생 증가 시기를 맞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한다. 접종 대상은 과거 접종 이력이 없는 19세 이상 성인 중 직업적으로 노출 위험이 높거나 야외활동이 빈번한 시민이며, 총 3회 접종이 실시된다. 접종은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가능하며, 보건지소는 순회진료 일정을 사전 확인해야 한다. 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쥐 배설물 등을 통해 감염되며 발열, 출혈, 신부전 등의 증상을 보인다. 예방을 위해 쥐 방제, 야외활동 시 주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진료, 적기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공주시한마음장학회가 2026년 상반기 장학생 86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성적우수장학생 66명에게는 고등학생 80만 원, 대학생 150만 원이 지급되며, 공주사랑장학생 20명에게는 각 100만 원이 지급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577명에게 4억 6,92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으며, 하반기에는 337명에게 2억 5,73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10월에는 대학생 대상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공주시가 제72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6명의 시민참여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참여단은 홍보·마케팅과 축제 평가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축제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백제문화제는 '청동거울, 1,500년 백제의 빛을 비추다'라는 주제로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공주 일원에서 열린다.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자조모임 ‘바라봄(春)’을 운영한다.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의당면 호미즈인더가든에서 총 8회기로 진행되며, 꽃차 만들기 및 원예 체험을 통해 양육 정보 공유와 소통을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8월 18일까지 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 소속 이우주 선수가 제43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 개인종합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우주 선수는 리커브 남자 개인 720라운드에서 합계 684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오교문 감독 부임 후 첫 전국대회 출전으로, 팀은 새로운 사령탑 체제에서 첫 메달을 수확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최원철 시장은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공주시가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과 완벽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전 부서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공유하며, 국가 비상사태 시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훈련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전시현안과제 토의, 국가유산 수장보관 훈련, 민방위훈련 등이 포함된다.

공주시가 폭염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역 내 무더위쉼터와 재해위험개선지구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송무경 부시장은 신관동 스마트쉼터와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연암·반촌·가느니 재해위험개선지구 공사 현장의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공사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조용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이 공주시 한우 농가를 방문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기술 지원과 농가 의견을 청취했다. 전국적인 폭염 속에서 가축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생산성 저하 및 폐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축사 환경 및 사양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송풍팬, 냉·음수 공급, 사료 급여, 차광시설 운영 등 즉시 실천 가능한 폭염 대응 기술을 안내했다. 특히 한우의 폭염 취약성을 고려해 깨끗하고 시원한 물 충분히 공급, 사료 분할 급여, 조사료 절단 급여, 축사 내부 온도 낮추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기술 지원단을 운영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공주시 지방소멸 대응 동아리 '저스티스' 학생들이 시청을 방문해 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학생들은 청년 일자리 부족, 교육·문화시설 수도권 집중, 주거환경 문제 등을 지방소멸의 복합적 원인으로 진단하고, 청년 창업 및 일자리 확대,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귀농·귀촌 및 지역 특화 관광 활성화, 빈집 활용 등 다각적인 정책을 제시했다. 특히, 공주시의 '농촌 빈집은행 지원사업' 홍보대사를 자처하며 직접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를 통해 알리겠다고 밝혔다.

공주시가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오는 8월 24일까지 주민 의견 열람 및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건물 신축, 증축, 토지 분할·합병 등의 변동이 발생한 개별주택 218호이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공주시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검증 절차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되며, 최종 주택가격은 9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공주시가 의료 취약 농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의료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했다. 올해 7개 지역을 순회하며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치매 조기 검진 등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오는 9월 이인농협을 마지막으로 총 8개 지역에서 약 2,000여 명의 주민에게 혜택을 줄 예정이다.

공주시가 바른이교정과치과의원, 미소담치과의원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치아 교정치료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상 학생은 1인당 최대 400만 원 범위 내에서 치료비의 90%를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