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7월과 8월, 등록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 6개 기관 197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 교육과제 3.6.5 캠페인 '이심전심'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식생활 취약계층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세대 간 소통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1:1 매칭을 통해 식생활 교육과 교류 활동이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올바른 손 씻기, 편식 예방 등 식생활 교육과 함께 공연, 약속 손 퍼포먼스, 구호 제창 등을 통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핸들 텀블러와 매실한과 꾸러미를 교환하며 긍정적인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다.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면천면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재생학교를 운영하며 주민 주도의 상향식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공간계획 이해, 현황 진단, 발전 방향 도출 및 계획 수립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향후 남부권 읍면의 주민 주도 발전계획 수립의 첫걸음이 될 예정이다.

당진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내 산업단지와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살수차 운행을 실시한다. 이번 살수 작업은 폭염특보 기간 동안 산업·농공단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도로 표면 온도 저감 및 비산먼지 감소를 통해 근로자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살수차는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 주요 구간을 순회하며 복사열을 낮추고 주변 온도 상승을 완화하여 온열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당진시는 사업장에 폭염 대응 행동 요령 안내, 충분한 휴식 시간 제공, 시원한 물 비치, 그늘막 활용 등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당진시는 12일 7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당진시, 육군 제1789부대 2대대, 당진소방서, 당진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 추진계획과 당진시 통합방위 현안을 공유하고 비상 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불안정한 안보 환경 속에서 평시 비상대비 체계 점검과 기관 간 대응 역량 강화를 강조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통합방위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한파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민간 기업인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과 협력하여 지역 내 세븐일레븐 편의점 30곳을 무더위·한파 쉼터로 지정·운영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민간 편의점을 생활밀착형 쉼터로 활용하는 사례로,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의 특성을 살려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기후 재난을 피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당진시는 이를 통해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기후재난 안전망 확보, 민관 협력체계 강화, 시민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당진시는 지난 10일 당진시청에서 당진시자율방재단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심화되는 자연 재난 속에서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자율방재단의 주요 활동 실적 보고와 함께 방재 역량 강화를 위한 건의사항 수렴 및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졌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자율방재단 활동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당진시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 보호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양심 양산 무료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 시내 세 곳의 스마트승강장에 비치된 양산을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으며, 시는 이 사업과 더불어 무더위 쉼터 운영 점검, 취약계층 안전 확인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진시는 폭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당진시자율방재단과 함께 영농 현장, 전통시장 등 온열질환자 발생 우려 지역에 공무원 69명을 투입해 비상근무를 운영한다. 이번 비상근무는 폭염 경보 발효에 따라 주말 및 공휴일까지 폭염 예찰 활동을 확대하며, 공무원들은 영농 활동 예찰, 국민행동요령 홍보, 무더위쉼터 점검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당진시는 현재 폭염 예찰, 재난 예·경보 방송, 안전안내문자 발송, 무더위쉼터 점검, 살수차 운영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진시에서 지난 8일 발생한 이례적인 기습 돌풍으로 인해 전봇대 쓰러짐으로 인한 1,000여 가구 정전, 나무 쓰러짐, 승강기 갇힘 사고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당진시는 공무원 80여 명을 투입해 정전 피해 복구, 위험목 제거, 2차 피해 예방 등 총력 대응에 나섰으며, 피해 주민 위로 및 민관 협력을 통한 피해 최소화 노력을 약속했다.
당진시가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 구현을 위해 정상훈 블루문드림엔젤스 스타트업 이사와 강호진 그린다에이아이 대표이사를 AX 분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민간 전문가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시정에 접목해 AX 정책 구체화, 신규 사업 발굴, 대외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한다. 당진시는 안전 AX, 산업 AX, 행정 AX를 중점 추진하며, 오는 8월 31일 AX 선도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경제회복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약 17만 4천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 530억 원은 전액 시비로 마련된다. 지원금은 추석 명절 전에 지급되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대목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시의회에 조례안 및 예산안 의결을 요청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이 전 시민 1인당 30만 원의 경제회복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며 당진시의회에 조례안 및 예산안 의결을 촉구했다. 총사업비 530억 원 규모의 이번 지원금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 시장은 시민들의 절박한 민생 지표를 근거로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의회에 대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