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령시는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라 췌장장애 등 일부 내부장애 인정 기준이 개선·완화되어 더 많은 시민이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신설된 췌장장애는 췌장 이식 대상자이거나 일정 기준 이상의 인슐린 치료를 받는 경우 등록이 가능하며, 호흡기장애, 심장장애, 간장애, 장루·요루장애 등도 인정 기준이 완화되었다.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최종 장애 인정 여부는 국민연금공단의 장애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보령시는 최근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대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간부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농·축·수산물 가격 관리, 공공요금 관리, 소상공인 지원,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관광객을 위한 물가 안정 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한, 물가 관련 협회·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자율적인 물가 안정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직거래 유통 확대, 물가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체계적인 물가 관리 기반 강화도 추진한다.

보령시는 지난 5일부터 '다정한 누리보듬센터' 4층에 자율학습실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해당 자율학습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485.56㎡ 규모에 열람실 2개실 64석과 휴게공간을 갖춘 이 공간은 학생, 수험생뿐만 아니라 자기계발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다정한 누리보듬센터는 2026년 2월 건립된 복합복지시설로,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보령시는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복지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추진사항 보고와 민관 협력 방안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AI와 통합돌봄시대에 따른 지역사회보장 리더십에 대한 특강도 진행되었다.

보령시는 6일 시청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시 임무 수행체계 점검 및 부서별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보고회는 엄승용 시장을 포함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 4,000여 개 기관, 약 58만 명이 참여하는 합동 훈련인 제58회 을지연습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령시는 특히 대량 전재민 발생 및 유입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실시하고, 119 수호천사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체험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보령시가 석탄화력발전소 인근 주민 복지 증진과 에너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한 ‘농어촌상생협력사업(오포리 마을발전소 및 청년회관 옥상태양광 설치사업)’이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한국중부발전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4억 4천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된 이번 사업은 주민수익형 마을발전소 200㎾ 운영과 청년회관 옥상 태양광 시설 구축을 통해 발전소 주변 마을의 기금 조성, 에너지 복지 향상, 공공시설 운영비 절감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에서 '2026 보령시 생활문화동호회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 회원 450여 명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페스티벌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독려하고 지역 문화 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하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수상오토바이, 사륜차, 트랙터, 구조선 등 장비와 126명의 안전요원을 투입하여 물놀이 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령시 해양재난구조대 소속 김용일 대원이 해상 구조 활동 중 부상을 입었음에도 임무를 완수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상자로 선정됐다. 김 대원은 지난 9월 상목도 인근 해상에서 표류 중인 수상레저기구 구조 중 허리를 다쳤으나, 탑승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구조 임무를 끝까지 수행했다. 보령시는 김 대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하며 의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고수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두리 양식장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고수온 경보 발령에 따라 어류 긴급 방류 등 피해 최소화 대책을 강화한다. 시는 고수온 대응 예산 1억 3천여만 원을 추가 편성하고, 액화산소 공급 및 기자재 지원, 조피볼락 16만 마리 긴급 방류 등을 추진한다. 또한 SNS 등을 활용해 어가와 소통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보령시는 ㈜동명철강과 10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웅천일반산업단지 활성화 및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한다. ㈜동명철강은 웅천일반산업단지 내 부지에 105억 원을 투자해 생산 공장과 사무동을 신설하며, 40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나선다. 보령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보령시는 지난 31일 시장실에서 하나은행과 제29회 보령머드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지역 대표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