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 서산시가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AI 기반 성장 예측 및 맞춤형 성장관리 지원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어르신, 일반 시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상담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운동처방 앱을 활용한 시민 대상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서산시는 하반기에도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충남 서산시는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가 비상사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민·관·군·경·소방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19일에는 현대케미칼 일원에서 드론 테러로 인한 대형 화재 대응 실제 훈련이, 20일에는 민방공 대피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서산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안보 위기 상황에 대한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수석동과 동문1동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나라를 위한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이번 방문은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유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한 것으로, 서산시에는 현재 독립유공자 유족 26명이 거주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가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를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314억 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친환경 수소전기 기반 미래 항공 모빌리티 기체 및 핵심부품의 성능, 안전성, 신뢰성을 시험·인증하는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서산시는 센터를 중심으로 바이오웰빙연구특구 내 431,224㎡ 일원을 미래 항공 모빌리티 특화단지로 조성하고, 제조업 입주 제한을 완화하여 관련 기업 유치 및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고기능성 특수고분자 종합 실증기반 구축 사업' 공모 선정으로 석유화학 분야를 첨단소재 산업으로 고도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는 2026년 하반기 학습부르미 배달강좌에 참여할 학습팀을 8월 12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5개 분야 139개 강좌를 지원하며, 서산시민 7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팀이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팀에는 강좌당 최대 20시간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충남 서산시가 청지천 고강도 치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321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94억 원을 투입하며, 하천 통수단면 확대, 노후 교량 및 보 재가설 등을 통해 자연재해 예방에 나선다. 2031년 준공 목표로 사업 완료 시 하천 병목현상 해소 및 침수 피해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원스톱 민원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올해 상반기에는 복합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One-Week-End' 시책과 사전 예약제를 통해 257건의 복합민원 중 214건을 7일 이내 처리했으며, 22건의 복합민원 상담 사전 예약제를 운영했다. 또한, 가설건축물 도면 무료 작성 및 현장 기술 지원으로 시민들의 설계비 약 5,600만 원을 절감했다. 하반기에는 읍면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축 인허가 원스톱상담실'을 운영하여 건축 인허가 절차, 위반건축물 해소 방안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축행정 전반에 대한 통합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최근 안보 환경 변화와 재난·비상 상황에 대비한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오는 8월 19일 현대케미칼에서 진행될 드론 테러 대응 실제 훈련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을지훈련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오는 9월부터 학부모와 학생이 지역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모바일 앱 '내 손에 해봄'을 본격 운영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고도화된 이 앱은 위치 기반 기관 확인, 학생 이동 경로 실시간 알림, 출결·귀가 통합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학부모, 학생, 교사 간 정보 교류를 위한 '해봄톡' 기능도 추가됐다. 서산시는 교육지원청, 한서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교육·돌봄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는 지난 7일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어르신 10여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등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 후 배달하는 '치매 어르신 섬김 빨래터' 서비스를 운영했다. 서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동 빨래 차량을 지원했으며,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가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서산버드랜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이 5,046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물놀이 체험, 만들기 및 생태체험, 공연, 지역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10여 가지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실내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들에게 시원하고 유익한 경험을 제공했다. 주말에는 마술 공연과 DJ 공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방문객들은 만족감을 표했다. 서산버드랜드사업소는 앞으로도 특화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8억 원을 투입, 17개 농가 20ha 규모의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2축형·다축형 등 평면형 과수원 조성과 기계화·자동화 재배 체계 도입을 핵심으로 하며, ICT 기술을 활용한 재해방지시설 및 미세 살수 장치 등을 갖춘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별 사업을 통해 생산 안정화와 통합 경영 체계 완성을 목표로 하며, 해양성 기후에 최적화된 사과 품종으로 갱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