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아산시가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무더위쉼터와 스마트 버스 승강장을 확대 운영하고, 도로 살수차를 긴급 추가 투입하는 등 현장 밀착형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읍·면·동별 야간 및 주말·공휴일 운영 무더위쉼터와 냉방 장치 및 편의시설을 갖춘 24시간 스마트 승강장을 통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 접근성을 높이고, 도로 살수차 운행으로 도심 열섬 현상 완화 및 체감온도 낮추기에 나선다.

둔포면민의날추진위원회는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제75회 둔포면민의날 문화체육한마당 with 제1회 세갈포축제'를 둔포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면민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태극기 게양 캠페인, 광복절 기록사진 전시 등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과 명랑운동회, 사생대회, 동호회 축구경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면민가요제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과거 무역의 중심지였던 둔포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제1회 세갈포축제가 함께 열리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약 1,000명의 면민과 출향인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지난해 지원받았으나 다시 악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권태호 전 아산시귀농귀촌협의회장과 지인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했으며, 도배, 장판 시공, 싱크대 및 전등 교체 등이 진행되었다. 사업 완료 후 입주청소도 지원하여 대상 가구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메종드에뜨왈은 국제로타리 3620지구 천안파로스로타리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천안파로스로타리클럽은 협약식과 함께 시설 청소 봉사활동 및 후원물품 전달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2024년부터 3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산시와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가 '인공지능(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 성과공유 및 팀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생들의 전문지식 습득 성과를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관·학·연 관계자 및 교육생 등 4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주력산업인 디스플레이 분야의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 연계 사업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으며, 교육생들은 취업 기회 확대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아산시는 향후에도 인턴십 및 기업 매칭 등 후속 취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산시가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경로당 무더위쉼터 3개소를 운영하고, 17개소의 운영 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하는 등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이는 고령화 사회에 따른 어르신 안전망 강화 및 독거노인 증가, 고독사 위험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 2018년부터 주·야간형 상시 운영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아산시는 폭염특보 및 열대야 지속 상황에 따라 무더위쉼터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국내 최초로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해 반도체 산업의 필수 수자원인 초순수를 생산하는 핵심 실증 거점으로 선정됐다. 정부의 '초순수 및 첨단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중장기 연구개발 사업의 국산화 실증 테스트베드로 아산신도시물환경센터가 최종 선정되어 한국수자원공사, 지앤지인텍 등과 협력에 나선다. 아산시는 테스트베드 부지를 제공하고, 아산신도시물환경센터는 장비 설치 안전관리 및 원수, 전력을 제공한다. 연구 수행기관은 하루 24톤 규모의 시험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실증 운영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반도체용 초순수 생산 기술 국산화를 선도하고 생활하수를 친환경 반도체 산업용수로 활용하는 수자원 선순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가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 입주 예정자들의 잔금 마련을 위해 금융기관과 협의하여 총 1,600억 원 규모의 집단대출 한도를 확보했다. 강화된 가계대출 규제로 어려움을 겪던 입주 예정자들은 이번 조치로 잔금 마련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아산시가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부시장과 행정안전국장이 농가 현장과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읍·면·동장들도 무더위쉼터 냉방기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가두방송을 실시하는 등 취약계층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아산시 온양6동이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25개소의 운영 실태와 냉방시설을 점검했다. 노후 에어컨 8대를 교체했으며, 고장난 경로당에는 신규 에어컨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온양6동은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도록 시설 점검과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민식 씨 가족이 집중호우 피해 주민과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해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에 양곡 10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가족 모두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수해 피해 이웃의 일상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을 목표로 한다. 기탁된 양곡은 수해 피해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폭염 속 독거 어르신과 복지 취약계층 75가구에 직접 담근 여름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