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천안시는 독립기념관 진입로의 공공옥외광고물을 정비하고 정체성을 담은 안내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30 천안시 경관계획 재정비'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2억 4,000만 원을 투입해 독립기념관의 상징성과 주변 경관을 고려한 안내간판과 공공시설물을 구축했다. 새롭게 조성된 안내간판 '근원'은 독립과 광복의 의미를 담아 지면 노출 폭을 8.15m로 설정했으며, 독립기념관 겨레의집 현판 서체를 적용했다. 또한 목천읍 주민자치센터의 간판·패널·옹벽 입면을 개선하고 진입로 경관조명을 정비해 야간 경관을 개선했다.

천안시는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하여 과거 신고 접수 이력 및 조치 결과를 상세히 공개했다. 2021년 12월 1일 아동 방임 신고 접수 후 아동학대로 판단하여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이관했으며, 2024년 3월 14일 피신고자 외조모 관련 신고 접수 후에도 아동학대로 판단하여 사례를 이관했다. 2026년 8월 2일 외조모 학대 신고는 경찰 현장 종결 후 지자체 통보되었고, 8월 3일 외조모 폭행 신고 접수 시 천안시는 경찰과 함께 현장 출동하여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경찰이 외조모에 대해 긴급 임시 조치를 했다.

천안시는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신고 접수 이력, 조치 결과, 관계기관 협조 내역,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시 차원의 후속 대책을 공개했다. 다만, 개인정보 및 수사·재판에 영향을 미치는 내부 정보는 비공개 처리되었다. 재발 방지 대책에는 아동학대 선제적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 및 점검, 아동 안전 최우선 대응체계 및 제도 개편, 아동학대 대응 인프라 구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제3자 양육 등 고위험 아동 긴급 합동점검, 복지정보 활용 위기의심 아동 전수조사, 홈스쿨링 아동 안전점검 요청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다. 또한, 제3자 양육, 반복 신고, 귀가 거부 시 적극적 분리보호 검토, 미분리 위험 아동 72시간 집중 안전 확인제 도입, 비공식 제3자 양육의 공적 보호체계 연계, 아동학대 고위험 아동 '특별관리대상' 지정 등의 제도 개선 방안이 마련되었다. 아동보호전문기관 추가 설치를 통한 사례관리 인력 확보와 장애·정서행동 특성 아동 수용을 위한 아동양육시설 종

천안시는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애도와 위로를 표하며, 관계 법령 범위 내에서 지자체의 조치 결과 및 대응 내역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위기아동 조기 발견 및 보호 시스템을 재발 방지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최근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전면 재구축하고, 제3자 양육 가정 및 위기 의심 아동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신고 접수부터 사례관리, 사후점검까지 전 과정을 아동 안전 최우선으로 개편하며, 교육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위기 아동을 발굴한다.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된 가정은 월 1회 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학대 피해 아동 중 제3자 양육 가정은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복지급여 수급 가구 중 제3자와 거주하는 아동의 안전 점검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 아동의 위기 상황 파악도 강화한다. 장기간 비공식적으로 제3자가 양육해 온 가정은 가정위탁 등 공적 보호제도로 연계하며, 장기 미인정 결석 아동의 소재 및 안전 확인을 위해 천안교육지원청과 협조한다. 제3자 양육 가정의 과거 신고 이력과 아동 의사를 종합 점검해 귀가 거부 또는 반복 신고 시 즉각 분리 등 적극적인 보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분리되지 않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9월까지 천안생활개선회를 대상으로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회원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천연 아로마오일 활용법을 배우고 벌레기피제, 바디워시, 고체샴푸바, 수분크림 등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한다. 천안생활개선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및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어 뿌듯함을 표했다. 오숙자 천안지소장은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원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시는 지난 11일 시청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비상대비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 방위 역량 강화를 통해 비상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오는 15일 독립기념관에서 '2026 광복절 천안농부시장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 기념과 연계하여 천안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농가에 새로운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서는 생산자가 직접 재배 과정과 상품 특성을 안내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총 25개 부스에서 배, 포도, 양배추 등 제철 농산물과 가공품을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천안시는 12일 지역 12개 대학교 총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학과 지역 간 협력 강화 및 청년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전체 인구의 29%가 청년이고 7만 6천여 명의 대학생이 재학 중인 대학 밀집 지역의 강점을 활용해 '유니브시티 천안' 브랜드를 구축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등 협력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장애인의 셀프주유소 이용 편의 증진 및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정보무늬(QR코드) 기반의 ‘희망주유소(HOPE Station)’ 셀프주유 지원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주유기나 결제 단말기 조작이 어려운 장애인이 주유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촬영하면 현장 직원과 전화 연결을 통해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주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관내 셀프주유소 115곳 중 52곳이 민간 협력주유소로 참여하며, 한국장애인개발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천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오는 31일까지 QR 안내판 부착을 완료하고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이용 편의를 위해 비닐장갑 보관 케이스도 함께 설치한다.

천안시 광덕면 행복키움지원단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영양지원 도우미 사업을 실시했다. 신용회복위원회가 주관한 교육은 금융사기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에는 영양간식, 쌀, 냉감이불 등이 전달됐다.

천안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선발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자세로 시정 성과를 창출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을 발굴하기 위한 제도로, 총 15개 사례가 시민 투표 대상이다. 투표 결과는 실무심사위원회 평가와 함께 1차 선발 과정에 반영되며, 최종 수상자는 이달 중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포상금과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