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성군과 지역 농협이 식량작물 및 원예농산물의 산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위한 제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곡종합처리장(RPC) 통합과 딸기, 마늘 등 지역 특화 품목의 유통 효율화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향후 정기적인 TF 회의를 통해 기본계획 수립 및 농림축산식품부 인가 절차를 준비할 예정이다.

홍성군이 의료봉사단체 생명경외클럽과 함께 결성면에서 3일간 무료 진료소를 운영했다. 이번 진료에는 총 176명의 의료진과 대학생이 참여했으며, 400여 명의 주민이 800여 건의 진료를 받았다. 폭염 속에서도 안전한 진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차광막, 냉풍기, 냉방버스 등이 운영되었으며, 홍성군보건소는 건강홍보관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 증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생명경외클럽은 남은 의약품 1050세트를 홍성군보건소에 지정기부하여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갈 예정이다.

홍성군 최초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인정된 방춘웅 씨가 전승지원금 200만 원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홍성사랑장학회에 기탁했다. 4대째 옹기 제작 가업을 이어온 방 씨는 평생 지켜온 전통의 가치를 지역 미래세대와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현재 그의 자녀들 역시 충청남도 무형유산 전승교육사로 활동하며 전통기술 전승에 힘쓰고 있다.
홍성군 문화도시센터가 제작한 친환경 유기농업 가치 홍보 캐릭터 ‘또리와 싸리’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했다. ‘또리와 싸리’는 국내 최초 유기농업 발상지인 홍성의 역사적 배경과 오리농법을 모티브로 탄생한 캐릭터로, 오리와 볍씨를 의인화하여 상생하는 농업 원리를 친근하게 표현했다. 최종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되며, 온라인 투표는 8월 21일까지 진행된다.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이번 기회를 통해 ‘또리와 싸리’를 홍성의 로컬 콘텐츠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홍성군은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박정주 군수 주재로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준비상황 최종 점검, 전시임무 수행계획 공유,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재확인 등이 이루어졌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대비 범정부 비상대비훈련으로, 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절차 숙달, 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오는 8월 18일부터 4일간 실시되는 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도상연습,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홍주읍성에서 '2026 홍성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이번 야행은 홍주읍성을 활용한 역사문화 프로그램과 야간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비밀을 품은 홍주읍성!'을 주제로 공연, 전시, 체험,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평소 야간 개방하지 않는 홍주성역사관과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을 특별 개방하고, 지역 숙박시설 이용객 대상 웰컴키트 증정으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해양수산부의 '중부권 마른김 소비지분산물류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50억 원을 확보하고 마른김 전용 최첨단 저온 물류거점을 구축한다. 이 물류센터는 마른김의 안정적인 품질 관리와 효율적인 물류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최첨단 저온·저습 스마트 보관 시스템을 도입해 상품성 저하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김 생산 성수기에 집중되는 마른김을 안정적으로 수용하고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며, 어업인과 가공업체의 물류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이 저탄소 유기농 미호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홍동농협, 농협양곡, 명천영농조합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산부터 가공, 유통, 판매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고품질 쌀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특히 가공된 미호쌀은 본아이에프(본죽)에 납품될 예정이다.

홍성군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하며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생계형 체납자를 지원한다. 기간제근로자 3명으로 구성된 체납관리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전화 상담, 납부 안내, 방문 실태조사를 실시하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업무를 추진한다.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군은 이를 통해 지방세입 확충, 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홍성군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국민 추천을 8월 18일까지 진행한다. 규제혁신, 민원 해결 등 6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 사례를 추천받으며, 온라인 및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특별승진, 특별승급 등 인사상 우대 조치가 적용되며, 올해부터는 순위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부여하여 보상 체계를 강화했다.

홍성군이 경제적 여건으로 고국 방문이 어려웠던 다문화가정 5가구 16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고국 방문 지원사업' 환송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2008년부터 결혼이민자와 가족의 왕복 항공료를 지원하며 가족 유대감 회복과 지역 정착을 돕고 있다. 올해 선정된 가구는 몰도바, 필리핀, 라오스, 캄보디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2008년 사업 시작 이후 총 103가구 359명의 고국 방문을 지원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12회 홍성 명품딸기농업인의 날' 행사가 300여 명의 딸기 농가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딸기 재배 기술 특강, 신기술 시연회, 농자재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농업인들의 기술 교류와 화합을 도모했으며, 특히 수냉식 냉난방 시스템 시연회는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홍성군은 향후 딸기 원묘 공급을 통해 농가 생산 기반 안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