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20명의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15회(60시간)에 걸쳐 진행한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은 작물별 기초 재배기술, 선도농가 견학 및 현장 체험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생들은 영농 노하우 습득과 함께 정보 공유 및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농촌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폭염으로 인한 사과 등 과수의 일소(햇볕데임)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에 철저한 과원 관리와 예방 조치를 당부했다. 일소 피해는 고온에 과실이 노출되어 발생하는 생리장해로, 피해 심화 시 탄저병 등 2차 병해로 이어질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정지·전정, 적과, 수분 관리, 미세살수장치 활용, 초생재배, 햇빛차단망 설치 등을 예방책으로 제시했으며, 피해 발생 시에는 신속한 제거와 과원 청결 관리를 강조했다.

충북 보은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취약농가 영농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일손지원 기동대' 지원 농가를 8월 28일까지 집중 모집한다. 재난·재해, 질병·부상, 고령화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기동대원을 투입해 농작업을 지원하며, 75세 이상 고령농가, 여성·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과 소규모 농가가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이후에도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충북 보은군이 충청북도 최초로 추진하는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 농업 교육과 조직화 컨설팅을 본격 추진하며 미래형 과수 산업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8억 8,000만원을 투입해 삼승면 일원 약 26㏊에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를 조성 중이며,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는 미래형 과수 산업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12월까지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 농업 교육 3회와 농가 조직화 컨설팅 3회 등 총 6회의 교육·컨설팅을 운영하며, 다축형 재배 등 스마트 과수원 조성에 필요한 핵심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운영하는 보은뱃들공원 물놀이장이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도심 속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수풀, 슬라이드, 에어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함께 냉방쉼터,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안전요원 배치와 시설물 점검, 수질 관리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면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차량 지원과 청소년데이, 청소년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름방학 기간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보은뱃들공원 물놀이장은 8월 17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충북 보은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로 선정된 후 두 달 만에 누적 전입인구 1,000명을 돌파하며 인구 유입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7월 30일 기준 누적 전입자는 1,079명이며, 순증 규모는 769명으로 보은군 인구는 3만 1,464명으로 증가했다. 군은 귀농·귀촌 지원 및 정주여건 개선 정책과 기본소득 사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하며, 신규 전입자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기존 거주자 대상 농어촌 기본소득 집중 신청을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 6월 11일 이후 전입자는 전입 신고일로부터 30일 경과 후 신청 가능하며, 지급 대상은 실제 거주 여부 확인 후 결정된다.

충북 보은군이 8월을 맞아 전국 규모의 전지훈련팀과 체육대회를 연이어 유치하며 여름철 스포츠 명소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2만 9천여 명의 선수단이 보은을 방문했으며, 잘 갖춰진 체육 시설과 숙박 시설, 편리한 접근성 등이 전지훈련지로 각광받는 이유로 분석된다. 또한, 8월에는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등 다수의 전국 단위 체육행사가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8월 4일부터 13일까지 7박 10일간 '2026년 고등학생 유럽 선진지 체험'을 추진한다. 이번 체험에는 사전 선발된 글로벌 장학생 10명과 인솔 교사, 군 관계자가 참여하며 핀란드, 벨기에,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 참가 학생들은 핀란드에서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아웃도어 활동과 스포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유럽 주요 도시에서 역사·문화 유적과 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유럽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보은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야를 기르며 국제적 소통 역량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의 운영 기간을 오는 11월까지 3개월 연장한다.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44명은 지난 3월부터 지역 농가에서 과수·대추 재배, 마늘 수확 등 다양한 농작업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연장으로 총 8개월간 농가에 배치된다. 군은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을 통해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연장 기간에도 숙소 및 근무 환경 점검, 통역 지원, 안전·인권 교육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충북 보은군이 오는 8월 6일부터 10일까지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제55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14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선수 및 관계자 3,000여 명이 참가하며, 총 122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보은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스포츠 메카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 보은군보건소가 8월 1일부터 50~64세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유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대상포진 발병 위험이 높은 중장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접종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접종 대상은 보은군에 1년 이상 거주한 1962년생부터 1976년생까지이며, 과거 접종 이력이 없는 군민이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은군보건소를 방문하면 되며, 본인 부담금은 백신비 8만원이다. 접종은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백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충북 보은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보호자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스마트태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치매환자 가방 등에 부착하는 스마트태그를 보호자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시간 위치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기존 배회인식표의 한계를 보완해 신속한 대처를 가능하게 한다. 보은군 거주 치매환자 중 주보호자가 있는 가정으로, 보호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선정 후 스마트태그 배부 및 사용법 안내가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