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유원대학교 충북앵커사업단과 도자기 공예 프로그램 이수자들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도자기 공예품 전시·경매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 유원대학교 충북앵커사업단은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하반기 성과공유회에서도 도자기 공예품 경매 수익금을 추가 기탁할 예정이다.

충북 영동군이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돕고 지역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시골살이 체험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군비 2,0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예비 귀농·귀촌인 및 농촌 체험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농업 현장 실습, 지역 문화 체험, 선배 귀농인 간담회 등을 통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게 된다. 모집은 8월 10일까지이며, 행사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다. 이 사업은 도시민 유입을 유도하고 정착 초기 시행착오를 줄여 지속 가능한 농촌 활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영동군이 오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서 '2026 영동포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너에게 ‘포도당’하고 싶어'를 가칭으로, 영동포도와 농·특산물 판매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폭염에 대비해 대형 돔 구조물을 활용한 실내 놀이터와 쉼터를 마련하고, 주차 공간 확대 및 순환버스 증편으로 방문객 편의를 강화했다. 크라운해태, 매일유업 등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체험 프로그램과 포도 캐릭터 굿즈 판매도 선보인다. 포도따기, 포도밟기 체험, 어린이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으며,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종합상황실과 응급의료지원반을 운영하고 포도 배달 및 픽업존도 마련된다.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은빛소리봉사단이 영동재래시장에서 색소폰 공연을 펼쳐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봉사단은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앞으로도 음악을 통한 지역사회 활력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난계국악진흥회가 추풍령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난계국악기제작촌에서 국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난계 박연 선생의 업적과 국악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미니어처 장구를 제작했으며, 민요 '아리랑'을 함께 연주하며 국악의 흥과 멋을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통 음악과 악기의 가치를 배우고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

충북 영동군 용화면에 위치한 용화초등학교가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였다. 현재 학생 수는 9명으로, 2028년 폐교 대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최소 13명 이상의 학생 수 유지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용화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창립되어 전국 동문들을 규합하고 학생 유치, 학교 홍보, 교육 환경 개선 지원, 주거 지원, 장학 사업 등을 통해 모교의 지속적인 발전과 폐교 위기 극복에 나선다. 총동문회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 존립을 지키고 후배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 탁구 프로그램 회원 5명이 제1회 충청북도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유진희 회원이 여자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복지관과 지역사회의 자긍심을 높였다. 복지관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탁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번 대회 성과는 회원들의 노력과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가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충북 영동군에서 활동하는 한국화 초대작가 장혜숙 작가가 23일부터 29일까지 신흥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한국화와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무료 관람과 함께 부채 민화 그리기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전시 첫날에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도 마련되어 작품 세계와 예술 철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 작가는 다수의 수상 경력과 활발한 국내외 전시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는 장혜숙 갤러리를 운영하고 영동문화원에서 민화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제26회 충북청소년한마음예술제가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충북교육문화원에서 개최되었다. 영동예술협회 대표팀으로 참가한 중고생 98명은 연예, 무용,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가요 부문에서 1위 한마음상을 수상했으며, 다수의 학생들이 2위 성취상을 비롯한 여러 상을 휩쓸었다. 지도교사에게는 충청북도교육감상이 수여되었으며, 입상자 시상식은 9월 4일 열릴 예정이다.

영동양수건설소는 7월 10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건강한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직장 주관 청렴활동을 시행했다. 직원들은 영동전통시장에서 청렴 홍보 팸플릿을 배부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전파했으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사회 영향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동군청과 한국수력원자력(주) 영동양수건설소는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범군민지원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송전선로 및 개폐소 문제와 주민 실질 혜택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한 주민 수용성 제고 및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 마련에 대한 의견이 공유되었다. 회의 후에는 건설 현장 견학이 진행되었다.

영동양수건설소는 합천양수 유치 지역주민과 합천군 미래성장활력과 팀장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영동양수 건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양수발전소 건설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합천양수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건설소는 지역 인력 및 장비 활용, 지역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준공 후 지역 발전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하고 품질 높은 발전소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문단은 하부지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토지 보상 절차, 이설도로 준공 예정 시기 등 사업 추진과 관련된 구체적인 질문을 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