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증평군에 충북인삼농협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34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지역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충북인삼농협은 증평의 대표 답례품인 홍삼 제품의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여성 1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리스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생 전원에게 자격증을 전달했다. 이번 과정은 충청북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경력보유 여성과 결혼이주여성 등이 참여해 바리스타 실무 교육과 현장 견학을 이수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취업 및 창업 등 새로운 도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으며, 여성회관 여향카페에서 바리스타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을 5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신축, 증축 등 변동이 발생한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16호다. 군청 재무과 방문 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경우 서면 또는 온라인으로 제출 가능하다. 접수된 의견은 재조사 및 검증,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안내하며,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9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공동주택 가격 또한 같은 기간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이 청주국제공항을 지역 관광의 새로운 관문으로 활용하며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름 휴가철 청주공항 이용객 대상 현장 홍보를 통해 증평투어패스 이용객이 7월 말 기준 1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지난해 연간 이용객 수에 근접한 실적이다. 군은 청주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10여 분 거리에 있는 뛰어난 접근성과 벨포레 리조트, 좌구산휴양랜드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여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관광 홍보를 확대하고 맞춤형 관광 마케팅을 강화하여 방문객 유입을 늘려갈 계획이다.

증평군노인복지관에서 제2회 탁구동아리 친선 단합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46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졌으며, 회원들이 대회 준비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주체적인 여가활동 문화를 보여주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돕겠다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5명과 우수부서 1곳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민원 현장에서 친절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민원응대 친절, 민원처리 마일리지, 민원처리 스피드, 민원처리율 상승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민원응대 친절 부문에는 민원소통과 신채연, 농업기술센터 정지희, 증평읍 조보성 주무관이, 민원처리 마일리지 부문에는 행복돌봄과 전진 주무관이, 민원처리 스피드 부문에는 행복돌봄과 정나리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부서에는 민원처리율 상승률 14.98%를 기록한 보건소가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우수공무원과 부서에는 표창이 전달됐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독립운동가 연병환 선생 일가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소재로 한 창작 음악극 '나의 자리, 나의 노래'를 오는 13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충북문화재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예술단체 링크아트가 기획·제작했으며,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무료 공연으로 별도 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이 생애주기별 AI 교육과 미래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스마트 교육도시 조성에 나선다.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와 협력해 에듀테크 프로그램과 특성화고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2027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을 통해 교육발전특구 성과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AI 교육을 제공하며, 창의파크 스마트교육실증센터와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AI 실습 및 체험 공간을 확대한다. 또한, '20분 배움터' 활성화 등 평생교육을 생활권 중심으로 전환하고, 교육지원청 설립 지원, AI 교육 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해 교육자치를 강화한다.

충북 증평군에 충북대 세종국가정책대학원 졸업생 모임인 다누모임이 고향사랑기부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다누모임은 증평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기부금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이 민선 7기 주요 공약사업 추진 재원 확보를 위해 8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자동차세 체납 차량 압류와 재산세 체납자 대상 납부 안내 등을 통해 자체 세입을 확충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시군종합평가 목표 달성을 위해 간부 공무원부터 실무 담당자까지 참여하는 전방위 점검 체계를 가동했다. 지난 28일부터 나흘간 실·국장 주재로 시군종합평가 정량·정성지표 검토 보고회를 열고 지표별 추진 상황과 목표 달성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실·국장들은 주요 지표별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연말까지 목표치 안정적 달성을 위한 부서별 실행력 제고를 주문했다. 군 관계자는 시군종합평가가 군민에게 제공하는 행정서비스 수준과 정책 추진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과정이라며, 실·국장을 중심으로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협업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충북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27일까지 특별기획전 ‘800년, 국보 하회탈의 비밀’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뮤지엄 이음’ 사업의 일환으로 안동 송강미술관이 주관하며, 하회탈을 예술성과 공동체 정신을 담은 상징적 매개체로 조명한다. 전시와 체험이 결합된 복합 문화콘텐츠를 통해 하회탈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며, 증평이 중부권 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