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진천군이 올해 7월 정기분 주택 재산세 징수율에서 최근 5년 내 최고치인 92.08%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납액 78억 7,440만 원을 달성했다. 이는 신규 도입된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와 야간상담 민원창구 운영 등 맞춤형 납세 행정 서비스가 주효한 결과로 분석된다.

충북 진천군이 관내 우수 기업의 산업 현장과 대표 관광 명소를 결합한 '진천 명소와 함께하는 2026년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 가족, 일반 관광객 등이 기업의 기술력과 생산 과정을 체험하고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진천의 산업과 관광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현재까지 3회차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7월 19일부터 1박 2일간 진행되는 4회차 프로그램에는 만나 CEA, 체리부로, 서울장수 등 기업체 견학과 진천 치유의 숲, 만뢰산자연생태공원 방문이 포함된다. 9월과 10월에도 부스타, 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 등 산업체 탐방과 농다리, 치유의 숲 연계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총 8회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5회차 일정을 앞두고 있으며, 자세한 일정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운영사 ㈜메타웹스페이스 또는 진천군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 진천군이 여성친화도시 재인증을 계기로 일자리, 돌봄, 안전, 군민 참여가 조화로운 '진천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5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했으며,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 강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적 돌봄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군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을 재정비했다. 특히,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군정 전반의 공동 과제로 정착시키기 위해 부서별 균형성과지표에 기여도를 반영하고, 군민 참여단 운영을 통해 정책 수립 과정에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있다. 또한, 여성친화기업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안심 귀갓길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며 생활 안전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돌봄 종사자를 위한 심신 치유 프로그램 운영으로 돌봄 노동자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등 정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8일까지 다해요리학원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총 8회 운영했다. 성평등가족부와 진천군이 지원하고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가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진천교육지원청의 ‘도담도담’ 가족프로그램과 연계하여 40가족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키토김밥, 맹코바 치킨 등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고 나눠 먹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소년들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 불 사용까지 직접 경험하며 자기 주도성과 자신감을 키웠다. 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진로 개발, 체험활동, 급식 및 귀가 지원 등 종합 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진천읍 소재 화훼업체 조이플라워가 개업 20주년을 맞아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40대를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온열질환 예방 및 쾌적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탁된 선풍기는 진천읍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저소득 가정 및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진천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및 배우자 17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하고 유족들을 위로·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명식 진천군수는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진천군이 주민들의 독서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맞춤형 도서 대출 서비스 '책두레'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21년 9월 시작된 이 서비스는 진천군 관내 5개 도서관(진천군립도서관 3개소, 공립 작은도서관 2개소)의 장서를 상호 대차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은 거주지 인근 도서관에서 원하는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다. 책두레 서비스는 진천군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리브로피아'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도서 배송은 참여 도서관별로 주 1~2회 정기적으로 이루어진다.

충북 진천군은 2026년도 주민세(개인분·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이달 31일까지 운영한다.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진천군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과 일정 규모 이상의 개인사업자 및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다. 개인분은 세대주에게 1만 1천 원이 부과되며, 사업소분은 개인사업자 5만 원, 법인은 자본금 등에 따라 5만 원에서 20만 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사업소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면 ㎡당 250원의 세액이 추가된다. 군은 납세자 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사전 발송하며, 납부 기한은 31일까지다.

충북 진천군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산후 회복, 영유아 양육까지 생애 초기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육아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임신 전 건강관리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출산 육아수당 지급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출산 육아수당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게 총 1천만 원을 6회에 걸쳐 지급하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출산 가정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장마 이후 지속되는 고온다습한 기상으로 과수 탄저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0월 30일까지 예찰과원 정기 예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탄저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급증하는 대표적인 병해로, 사전 예방과 적기 방제가 필수적이다. 예방을 위해 등록 약제를 교호 살포하고 강우 전·후 적기에 방제를 실시해야 하며, 병든 과실은 즉시 제거하고 과원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하여 병 발생 상황을 예찰하고 맞춤형 농가 기술지원을 강화해 과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청년 자율방재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재난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본격화했다. 위촉된 청년 자율방재단은 재난 예방 캠페인, 계절별 재난 대비,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 및 피해 복구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군은 이들의 전문성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는 안전 도시 진천'을 만들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보재 이상설기념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독립운동사' 전시를 8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독립기념관 순회 전시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3‧1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 한국광복군 창설 등 주요 독립운동사를 18개 패널로 구성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군은 광복절 계기 행사가 열리는 기념관을 장소로 선정해 전시 효과성과 접근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