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개인분·사업소분) 총 815,057건, 228억 원을 부과·고지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3억 원(1.3%) 증가한 금액이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도내 시군 주소지 세대주가 대상이며, 사업소분은 같은 기준 사업소를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납부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위택스, CD/ATM, 신용카드, ARS,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기한 내 미납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

신용한 지사가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어르신 복지 증진 및 권익 향상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포토뉴스] 제천비행장 활짝 핀 버베나꽃 장관 연출](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8/42954e65-1b88-46b6-9719-77f3fc27e7ca.jpg)
충북 제천비행장 주변에 만개한 버베나꽃이 보랏빛 장관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른 더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꽃을 보기 위한 인파가 몰리고 있다.

2026년 3분기 충청북도 통합방위협의회가 개최되어 지역 안보 태세 강화 및 비상사태 대비 방안을 논의했다.

사)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에서 CGT 공정 개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CGT공정개발(5차)'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충청북도와 충북소방본부가 도내 대형 물류창고 26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12일 진천군 롯데택배 중부권메가허브터미널을 방문해 소방, 전기, 가스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스프링클러 작동 여부, 피난계단 적치물, 용접 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시정하고, 중대한 위법 행위는 엄정하게 처분할 방침이다. 이동옥 부지사는 물류창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 관리와 자율 의식 제고를 당부했다. 또한, 폭염에 대비한 현장 근로자 건강 보호 조치에도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는 12일 신용한 지사 주재로 '2026년 3분기 충청북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오는 18일 시작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지역의 종합적인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충북경찰청과 제37보병사단이 국지도발 관련 작전 상황을 보고했으며, 적 침투 및 도발 시 '을종사태' 선포를 핵심 안건으로 심의·의결했다. 신 지사는 도민 안전을 위한 철저한 대비와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위기관리연습(CMX)을 시작으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본연습이 실시된다.

충청북도 남부출장소는 8월 11일 남부권 주요 현안 논의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2026년 제1차 충청북도 남부권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임 위원 위촉, 남부출장소 주요 업무 추진상황 및 안건 보고, 지역 발전 방안 토의 및 건의사항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남부3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옥보영 프로젝트'와 '남부권 여성친화도시 지정' 등 안건이 발표되었으며, 보은·옥천·영동 3군과 유관기관이 제출한 안건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남부권 발전협의회는 충북도와 남부 3군 도·군의원, 부군수, 충북연구원, 주요 기관 대표 및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자문 협의체로, 남부권 발전을 위한 시책 및 연구사업 발굴, 도정 주요 현안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충청북도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 오송에서 열리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참가 기업 241개사를 유치 목표인 240개사를 조기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강화된 기업 맞춤형 유치 전략, 산업별 특화 전시 구성,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B2B 수출상담 프로그램 확대 등에 힘입은 결과다. 엑스포는 원료, 화장품, 헤어, 에스테틱, 스마트뷰티 등 전문 전시관과 함께 클린화장품존, 스타트업존 등 다양한 공동관을 운영하며, 올해 처음 도입되는 초기기업 성장 프로그램으로 유망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한다. 충북도는 향후 국내외 바이어 유치와 관람객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중장기 실행 로드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민선 9기 도정 목표를 구체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지표와 미래상을 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5대 도정방침별 추진전략과 핵심과제를 도출하고, 100대 공약 및 기존·신규 사업을 진단하여 실행력 있는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민생 10대, 실용 10대 선도과제를 선정하여 민선 9기 도정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 충북도는 오는 9월 중간 보고회와 10월 최종 보고회를 거쳐 도정 로드맵을 완성하고 발표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민선 9기 도지사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를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도내 기관,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되어 향후 4년간 공약사업 실천계획 심의 및 개선 방안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5개 소위원회 구성, 도정 목표 공유, 공약 추진 경과 보고 등이 진행되었으며, 소위원회별로 100대 공약 목록(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검토했다. 위원회는 8월 말 소위원회별 재검토 후 9월 말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공약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8월 11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사회복지법인·시설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사·노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동관계법 이해 증진과 인사·노무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종사자 권익 보호 및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운영 지원을 목표로 했다. 노무법인 터전 이창승 노무사가 근로계약, 시간외수당, 휴일·휴가 제도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사회복지시설의 근로환경과 업무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충북농업기술원이 배추 무름병균에 항균력을 보이는 길항균(Kitasatospora sp.)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 이 미생물은 배추 무름병뿐만 아니라 과수 가지검은마름병균, 복숭아 세균구멍병균 등 주요 작물 세균병원균에도 광범위한 항균력을 보인다. 최적화된 조건에서 항균 효과는 80~90% 수준이며, 15일 이상 안정적으로 지속된다. 이번 개발은 친환경 방제가 가능한 원천 신소재 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기술 이전을 통해 전국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기준연도: 2025년
![[포토뉴스] 제천비행장 활짝 핀 버베나꽃 장관 연출](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8/42954e65-1b88-46b6-9719-77f3fc27e7ca.jpg)